UPS 전기 트럭의 미래 지향적 디자인에 숨겨진 이유
UPS 전기 트럭의 미래 지향적 디자인에 숨겨진 이유
  • 석대건 기자
  • 승인 2018.05.11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키뉴스 석대건 기자] 지난 10일(현지시각), 쿼츠는 미국 배달 서비스 UPS에서 선보인 35대의 새로운 전기 트럭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의 기술 회사인 어라이벌(Arrival)과 제휴하여 개발한 전기트럭은 둥글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 사랑스러운 디자인은 미래 지향적인 이유보다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 말한다.

미국 배달 서비스 UPS에서 선보인 새로운 전기트럭 (사진=UPS)

트럭 외형의 곡선형 모서리는 트럭 운전자에게 보다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보행자와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차량에 고급 운전 보조 시스템(ADAS)을 장착하는 어라이벌 기술의 핵심 중 하나다. 이 시스템으로 운전자는 운전 피로감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안전에 기여한다.

외부 디자인 이외에도 특별한 점이 있다. 현재 런던과 파리에서 시범 운전 중인 UPS의 전기 트럭은 모두 경량 차량이며, 150마일(240 킬로미터)을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 범위를 가졌다.

UPS는 지속해서 전기 자동차 산업에 참여해왔다. 지난 10년 동안 대체 연료 및 고급 기술 차량에 7억 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미 UPS는 유럽과 미국에 300개가 넘는 전기 자동차와 700개의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를 배치했으며, 2019년에 테슬라가 개발할 완전 전기 세미 트랙터도 125개 주문한 상태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