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중장년층 이용자 감소? “비중 줄었을 뿐”
리니지M 중장년층 이용자 감소? “비중 줄었을 뿐”
  • 이재익 기자
  • 승인 2018.05.15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드와이드 버전 아예 다른 게임될 것
엔씨소프트 이성구 상무가 리니지M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사진=엔씨소프트 제공)

[키뉴스 이재익 기자] 리니지M을 플레이하는 중장년층 이용자가 이탈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엔씨소프트(엔씨)가 비중 감소일 뿐 이탈이 아니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15일 열린 리니지M 1주년 기념 미디어 행사에서 이성구 상무를 비롯해 개발자 및 담당자들로 구성된 엔씨 측 답변자들은 리니지PC판에서 리니지M으로 유입된 중장년층 이용자의 이용 추세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들은 “출시 초반 PC판에서 넘어온 이용자들이 리니지M을 이끄는 주력이었다면 지금은 신규 유입자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2,30대가 중심”이라 말했다.

또한 게임 내에서 몬스터 밸런스 및 드랍율 조정이 임의로 이뤄진다는 의혹에 대해 강력 부정했다. 엔씨 측은 “인위적 조작을 하기 위해선 서버를 내리고 진행해야 한다. 물리적 시간만 감안해도 할 이유도, 시간도 없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모바일 게임들의 운영 주기가 짧아지는 것에 대해 리니지M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해결한다고 답했다. 엔씨 측은 “주 단위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았을 때 다른 모바일 게임처럼 이용자 수가 감소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후 꾸준히 주단위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리니지M은 단순한 모바일 게임이 아닌 장기적으로 운영되는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 언급된 월드와이드 버전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될 것이라 예고했다. 엔씨 측은 “전용 개발팀이 따로 존재할 정도다. 리니지 고유의 게임 설정은 가지고 가겠지만 아예 다른 게임이 될 것이다”며 일본과 북미, 중국 순으로 출시를 예상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