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3사,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로 금융 IT시장 공략 박차
티맥스 3사,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로 금융 IT시장 공략 박차
  • 김태림 기자
  • 승인 2018.05.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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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포럼-금융' 개최, 금융 패러다임 제시

[키뉴스 김태림 기자] 티맥스가 급변하는 IT 시장 흐름에 발맞추어 금융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토종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 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는 오는 24일 버티컬 세미나인 '티맥스 포럼-금융'을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융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티맥스 포럼-금융 세미나는 서울지역과 부산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금융 IT 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티맥스는 금융시장에 적합한 기술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며 금융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티맥스 포럼-금융에서는 티맥스 3사가 한 세션씩 맡아서 금융시장과 밀접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에 대해 설명하며 플랫폼 서비스(PaaS)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최근 금융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면서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등을 어떻게 활용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인가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빅데이터의 경우, 방대한 데이터를 실무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과 데이터 활용 능력 제고가 주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클라우드의 경우는 정보보안에 대한 우려를 극복하는 방법과 비용절감 등 새로운 프로세스 정립이 주요한 과제이다.

티맥스 포럼-금융은 현 시장의 과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세션을 구성했다. 티맥스소프트에서는 '금융 정책의 변화 대비, <Easy Migration to Cloud>를 위한 플랫폼의 역할과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뒤이어 티맥스데이터에서는 '분석가 셀프-인사이트를 돕는, 가상화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티맥스오에스에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동향'을 설명한다.

티맥스 3사는 금융 시스템 구축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PaaS)와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미래 금융을 위한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모두 다루며 하나로 융합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이 강점으로 금융 시장의 IT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이어져 온 티맥스 포럼은 각 사업부별로 직접 지역 고객을 찾아가는 버티컬 세미나이다. 이미 전주와 나주, 세종시에서 엔터프라이즈와 공공사업본부 주관으로 성공적으로 마쳤고, ‘금융’에 특화된 포럼은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와 6월 20일 부산에서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티맥스소프트의 관계사인 티맥스오에스는 스마트한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존(ProZone)'을 출시했다. 프로존은 티맥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티맥스소프트의 미들웨어 및 프레임워크, 티맥스데이터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등을 제공해 클라우드 개발 환경을 신속하게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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