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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컨설턴트, 히타치그룹 센트럴 리서치 연구소와 플라스틱 문제 해결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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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컨설턴트, 히타치그룹 센트럴 리서치 연구소와 플라스틱 문제 해결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 오은지 기자
  • 승인 2019.09.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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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문기술 컨설팅 기업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 www.cambridgeconsultants.com)는 히타치 그룹의 센트럴 리서치 연구소(Hitachi Central Research Laboratory)의 핵심 연구 플랜 쿄쇼노모리 파트너십 프로그램(Kyōsō-no-Mori)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히타치 센트럴 리서치 연구소 '쿄쇼노모리 파트너십'에 참여하기로 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히타치 센트럴 리서치 연구소 '쿄쇼노모리 파트너십'에 참여하기로 했다.

협력 개발의 숲, '쿄쇼노모리'

쿄쇼노모리는 일본어로 ‘협력 개발의 숲’이라는 뜻으로, ‘혁신을 통한 사회적 도전에 대한 솔루션 도출’이라는 히타치의 비전에 따라 대외적으로 개방된 협력을 통해 인류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발견해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프리지 컨설턴트는 본 프로그램 채택을 통해 양사의 협력 접점을 구축, 글로벌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합성생물학 연계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플라스틱으로 인한 전례 없는 환경 위기는 산업 영역에서의 제조, 생산, 패키징과 같은 제품의 탄생과 폐기의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이슈로 이어지게 되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생산품으로써 대체 가능한 바이오 플라스틱 툴킷 개발, 플라스틱 분해 속도를 높이는 합성생물학 연구 등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히타치 또한 합성생물학에 주목하여 플라스틱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와 히타치는 본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며, 첫 도입 단계(First Phase)인 3개월 동안 양사 기술 교류 및 관련 비즈니스 사례 분석 등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마일즈 업튼 (Dr. Miles Upton) 캠브리지 컨설턴트 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박사)는 “히타치와는 2014년부터 혁신적인 개발을 함께 진행해 온 바, 이번 파트너쉽은 미래 단계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이치 야가와(Yuichi Yagawa) 센트럴 리서치 연구소 총괄 책임자는 “센트럴 리서치 연구소는 1942년 설립 이래로 10~20년간 공익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오늘날 또한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니즈가 무엇인지 살피고 있다”며 “세계는 점점 더 긴밀히 연결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는 반드시 세계적인 리더 파트너들 간의 돈독한 협력을 통해야만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 (Cambridge Consultants)는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업계에서 혁신을 창출하며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술 컨설팅 기업이다. 지난 60년 간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기업들이 신제품 출시, 새로운 시장 진입 및 기존 마켓 확장 등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회사에는 800 명이 넘는 뛰어난 엔지니어, 과학자, 수학자 및 디자이너가 있다. 본사는 영국 캠브리지고 아시아(싱가포르, 일본), 미국(보스턴,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의학 기술, 컨슈머 제품, 디지털 헬스, 에너지, 무선통신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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