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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네트워크·스토리지 위한 데이터센터용 FPGA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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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네트워크·스토리지 위한 데이터센터용 FPGA 내놔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6.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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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는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혁신적인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울트라스케일+(UltraScale+)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 제품군으로 '자일링스 버텍스(Virtex) 울트라스케일+ VU23P FPGA'를 출시했다./자일링스

자일링스는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혁신적인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울트라스케일+(UltraScale+)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 제품군으로 '자일링스 버텍스(Virtex) 울트라스케일+ VU23P FPGA'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최고의 처리량과 고속 데이터 프로세싱 성능은 물론, 커넥티비티 표준에 부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춘 스마트하고, 적응 가능한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 이 제품은 패킷 프로세싱이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 대역폭을 구현할 수 있는 리소스를 조합해 설계됐다.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가속화에 최적화된 강력한 기능 세트를 통해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VU23P는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제품군 중 디지털신호처리(DSP) 슬라이스 대비 룩업테이블(LUT)과 임베디드 메모리(블록 RAM) 비율이 가장 높다. 고정된 크기와 전력 범위 내에서 높은 처리량의 프로세싱이 가능하며, 패키지는 35x35㎜로 제공되며, 소형 폼팩터를 기반으로 상당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SmartNIC를 비롯한 고밀도 서버 환경에 매우 이상적이다. 내장된 58G PAM4 트랜시버는 최고의 입출력(I/O) 대역폭을 위해 PCIe 4.0 등 최신 연결 기능을 갖추고 있어 최대 200G SmartNIC 및 네트워크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다.

사용자는 FPGA 기반 SmartNIC로 프로세싱을 오프로드해 서버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고, 시스템 레벨의 총소유비용(TCO)을 줄이면서도 신속하게 기능을 혁신할 수 있다.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VU23P FPGA 기반 SmartNIC는 작업부하에 따라 최대 2x100G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 또 작은 패키지 옵션을 통해 고밀도 서버 팜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다.

스토리지를 가속화해 작업 부하도 줄일 수 있다. 'NVMe over Fabrics(NVMe-oF)'는 NVMe 프로토콜을 사용, 네트워크 패브릭 상의 스토리지에 호스트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토콜 사양이다.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VU23P는 데이터 압축 및 압축해제, 중복제거 및 시퀀서 기능 등을 지원, 스토리지 활용도를 개선하고 중앙처리장치(CPU)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컨버지드-액세스 프론트홀(Converged-access fronthaul)로 유선 통신에서 컨버지드 액세스 프론트홀 게이트웨이를 사용하면 성능 저하없이 모든 서비스를 단일 인터페이스로 수행할 수 있다. VU23P FPGA는 각기 다른 디바이스를 ‘개별 객체(Personality)’로 선택 네트워크 인프라 내에 각각 구축할 수 있으며, 이더넷 기반 프론트홀, OTN 기반 프론트홀, PON 기반 프론트홀 등 다양한 표준을 지원할 수 있다. 또 통합 PCIe Gen 4 IP를 통해 베이스밴드 프로세싱을 가상화해 기존 무선을 위한 경로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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