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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트래픽 다룰 때 어떤 SSD를 골라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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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트래픽 다룰 때 어떤 SSD를 골라야할까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6.15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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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는 가상화 작업 부하, 트래픽 양이 많은 데이터베이스 저장소, 인공지능(AI) 및 고성능컴퓨팅(HPC) 프로젝트 등에 적합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제품군을 출시했다./시놀로지

시놀로지는 가상화 작업 부하, 트래픽 양이 많은 데이터베이스 저장소, 인공지능(AI) 및 고성능컴퓨팅(HPC) 프로젝트 등에 적합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군은 입출력(I/O) 대기 시간이 짧으면서도 성능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2.5인치 SATA, M.2 2280 및 M.2 22110 폼 팩터로 제공되며 엄격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쳤다.

SAT5200 SATA 시리즈 SSD는 동급 최고의 성능으로 작업 부하 속도를 확실하게 향상시킨다. 드라이브 수명주기에서 성능 쇠퇴를 최소화하면서 최대 98K/67K의 지속적인 4K 임의 읽기/쓰기 IOPS를 제공한다. SAT5200 시리즈에는 데이터 내구성이 강화되고 데이터 손상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이 최소화되도록 정전 보호와 종단 간 데이터 경로 보호 기능이 포함됐다. JESD219A 엔터프라이즈 작업 부하에서 1.3 DWPD (Drive Writes Per Day)를 제공하므로 혼용 배포에 적합한다. 

SNV3400, SNV3500 NVMe 시리즈 SSD는 캐시 드라이브로 기존 하드 드라이브 스토리지 풀을 가속화하며 짧은 대기 시간과 임의 쓰기 성능에 최적화됐다. SNV 시리즈는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지속적인 임의 쓰기 작업 부하에서 40K 이상의 IOPS를 제공한다. SNV3400 및 SNV3500 모두 JESD219A 엔터프라이즈 작업 부하에서 0.68 DWPD를 제공한다.

M2D20 및 E10M20-T1는 I/O 성능을 강화하고 저장소 환경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M.2 SSD다. 기존 고객은 이 제품을 활용, SNV3000 시리즈 NVMe SSD의 엔터프라이즈급 내구성과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E10M20-T1은 10GbE RJ-45 포트를 추가하여 저장소와 네트워킹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려는 사용자를 위해 설계됐다. 멀티 기가비트(5/2.5GbE) 표준을 지원하므로, 가정 또는 사무실 환경에서 경제적으로 네트워킹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휴이트 리(Hewitt Lee) 시놀로지 제품 관리 부문 최고 책임자는 "최신 배포에서 성능과 짧은 대기 시간이라는 요구 사항은 트렌드를 하이브리드 또는 모든 솔리드 스테이트 저장소 배열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고객들은 시장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당사 시스템에서 일관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보다 안정적인 드라이브를 요구하고 있고, 새로운 SSD 제품군은 이러한 요구 사항을 넘어서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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