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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엠씨디,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솔루션 '모닛'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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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엠씨디,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솔루션 '모닛' 내놔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6.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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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컨트롤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인아엠씨티(대표 신동진)는 자체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솔루션 브랜드명을 ‘모닛(MONIT)’으로 정하고, 스마트팩토리 모니터링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닛은 공장과 설비를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모니터링(Monitoring)한다는 뜻을 담았다. 센서나 자동제어시스템(PLC)와 연결된 생산설비에서 설비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생산설비 측정요소들이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면 사용자에게 오작동 알림을 보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는 PC와 웹을 통해 시간과 장소 구애없이 한 눈에 설비 현황과 생산량, 목표량, 달성율을 비롯한 데이터 분석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공정 분석, 생산 관리, 예지 보전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데이터 경영과 현장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의 강점은 고객의 니즈를 십분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아엠씨티가 취급하는 협동로봇, 3D 비전, 스마트 센서 등 다양한 스마트팩토리 제품을 모닛과 결합해 기존 공장 설비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도 스마트팩토리 체계로 전환할 수 있다. 자동화 장비를 이미 보유한 기업이나 기존 장비 변경 없이 데이터 시각화가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에서도 비용효율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대로 유저인터페이스(UI) 디자인도 개발할 수 있어 사용자가 보다 쉽게 솔루션에 적응하고 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인아엠씨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효율적인 비대면 솔루션 구축을 준비할 때”라며, “인아엠씨티는 모닛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고객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돕는 한편 제품과 솔루션, 기술지원서비스를 집약한 통합 솔루션 제공으로 제조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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