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 과천 신사옥 조감도.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 RFHIC(대표 조덕수)가 2차전지 장비 제조업체 에이프로(대표 임종현)와 평촌 사옥에 대한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RFHIC가 에이프로에 매각하는 평촌 사옥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 스마트스퀘어에 있으며, 지난 2015년 준공된 업무용 빌딩이다. 매각금액은 460억원으로 결정됐다.

RFHIC는 또 에이프로와 협의 평촌 사옥 일부를 재임대 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RF에너지 및 전력반도체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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