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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Issue] 올림푸스, 84년 역사 카메라 사업 완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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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Issue] 올림푸스, 84년 역사 카메라 사업 완전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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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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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디지털 카메라의 대명사격으로 여겨지기도 했던 일본 올림푸스가 84년 역사의 카메라 사업에서 완전 철수한다. 스마트폰이 카메라 시장을 급속히 잠식하며 계속해서 실적이 악화한데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전방위 타격에 휩싸이면서 더 이상 카메라 사업의 명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대신 올림푸스는 전통 주력사업인 현미경과 내시경 등 의료기기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단행하기로 했다. 

올림푸스는 지난 24일 디지털카메라를 포함하는 영상사업을 분사한 뒤 기업 구조조정 전문펀드인 일본산업파트너스(JIP)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매각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오는 9월말까지 매각계약을 맺고 연내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JIP는 구조조정 대상이 된 일본내 기업이나 사업부를 넘겨받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 투자회사다. 일례로 지난 2014년 소니 PC 사업부를 넘겨받아 ‘바이오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현미경 업체였던 올림푸스는 지난 1936년 최초의 카메라 ‘세미 Olympus I’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코디언처럼 움츠러드는 주름이 있었으며 당시 일본인 평균 월급보다 훨씬 비싼 명품으로 대우받았다. 이후 올림푸스는 수십 년에 걸쳐 뛰어난 기술 개발로 세계 카메라 시장에서 선두권을 다투는 메이커로 성장했다. 하프사이즈 카메라 ‘펜(Pen)’, 디지털 전용 규격 ‘포서즈(Fourthirds)’ 시스템, 미러리스 구조 등 수많은 세계 최초 기술을 연구·개발했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흡수되면서 전문적 사진작가가 아닌 사람들은 더이상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를 원치 않게 됐고 시장은 빠른 속도로 사라졌다. 독립형 카메라 시장은 2010년과 2018년 사이에 84%나 급감했다. 그런 여파로 이 회사는 지난 3년간 영업적자를 냈다. 올림푸스는 앞서 이미 지난 17일 ‘사업 포트폴리오의 선택과 집중’에 나서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스마트폰이 카메라 시장을 잠식한 것은 근래 일이 아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카메라 시장도 축소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올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범유행은 이런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소비자들은 카메라 대신 원격근무와 온라인 학습에 필요한 PC와 태블릿에 더 많은 눈을 돌리게 된 것이다. 실제 지난 17일 올림푸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카메라 매출은 지난 해에 비해 20% 늘었다. 그러나 2월에는 전년 대비 90% 수준으로 하락했고, 전 세계에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4월의 매출은 전년 대비 40% 수준까지 급감했다. 비슷한 시기 의료기기와 내시경 등 다른 사업의 매출이 전년도의 70~90% 수준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앞으로 펜(PEN), OM-D, 즈이코(Zuiko) 렌즈 등 모든 올림푸스 영상 제품의 개발과 판매, 사후서비스 등은 JIP 산하의 새 회사를 통해 진행된다. 

 

◇한눈에 보는 기업 소식

기업명 내용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서산시 대산 첨단화학단지에 2조 89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한다. 자회사인 현대케미칼을 통해 현대대죽1산업단지 67만 2528㎡(약 20만평) 부지에 2조 7000억원을 투입, 정유 부산물 기반 석유 화학공장을 신설한다.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HPC 프로젝트’ (Heavy Feed Petrochemical Complex, 에틸렌프로필렌폴리머 등 생산)를 진행 중으로, 2021년까지 설비투자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폴리에틸렌 75만t, 폴리프로필렌 40만t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현대대죽2산업단지 82만 6976㎡(약 25만평)에 1900억원을 들여 공유수면 추가 매립, 신규산업단지 부지도 조성한다. 
한국오츠카전자 한국오츠카전자는 고품질 디스플레이 패널의 화질보상공정에 최적화된 초고속 2차원 휘도계 'HS-1000H'를 국내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미 국내 패널 제조사 생산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돼 호평을 받는 모델로 본격 확대 공급될 전망이다. 이 휘도계는 0.005니트(nt) 수준으로 어두운 초저휘도에서 1초 이내 측정 속도를 보장한다. 12메가픽셀(MP)에서 최대 150MP 초고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4K, 8K 등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태블릿, 대형TV와 같이 다양한 크기 디스플레이의 광학적 얼룩 보상을 위한 기술적 요구사항을 만족했다.
한국게이츠 자동차용 고무 제품 등을 제조하는 한국게이츠가 대구 달성군 소재 한국 제조시설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게이츠 본사가 지난해부터 전세계에 걸쳐 시행하고 있는 사업 구조조정 방안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테슬라 테슬라가 저가형 2차전지를 CATL로부터 공급받아 중국에서 생산하는 모델3에 장착한다. 최근 테슬라는 중국 정부로부터 리튬인산철 각형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3 생산 인가를 받았다. 테슬라는 10년 가까이 리튬이온 원통형 배터리(18650,21700)를 사용했다. 모델S에 장착해 가장 많이 전기차에 사용됐던 18650 규격은 지름 18mm, 길이 65mm인 2차 전지다. 모델3에 들어간 21700 원통형 배터리는 지름 21mm, 길이 70mm로 18650 보다 더 크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니켈과 코발트 대신 아연과 철을 사용해 가격이 저렴한 대신 출력이 낮고, 무게가 무거운 단점이 있다. 중국서 제조한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LG화학 21700 리튬이온 원통형 배터리를 사용한다. 
올림푸스 올림푸스는 카메라와 렌즈 등 영상사업을 분사한 다음 일본 내 투자펀드인 일본산업파트너스(JIP)에 매각하고 현미경 등 의료사업만 남긴다고 발표했다. JIP는 구조조정 대상이 된 일본 내 기업이나 사업부를 넘겨받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 투자회사다. 일례로 2014년 5월에는 소니 PC 사업부를 넘겨받아 '바이오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콘티넨탈 콘티넨탈은 스마트폰 기반 차량 액세스 시스템인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CoSmA·Continental Smart Access)’를 유럽 및 아시아의 자동차 제조사 3곳으로부터 생산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콘티넨탈 스마트 액세스’는 운전자가 자동차 키 없이 스마트폰으로 잠금을 해제하고 시동을 켤 수 있는 기술이다. 차량 소유자는 하나의 앱으로 여러 디지털 키를 동시에 생성하고 관리하면서 가족이나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택배 상품을 자신의 자동차로 받을 수도 있다.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최근 자동차소재사업부 매각주관사로 BoA메릴린치를 선정하고 원매자 물색에 나섰다. 당초 중국 등 해외매각을 염두에 두고 외국계 IB를 주관사로 선정했지만 현재는 국내 사모펀드(PEF)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률자문은 법무법인 광장이 진행한다. 시트와 경량화 부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자동차소재사업부는 2017년 12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전체의 8.3%비중을 차지했지만 2018년에는 영업손실 8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지난해에도 218억원의 적자를 냈다. 
일진머티리얼즈 일진머티리얼즈는 4000억원(3만톤) 규모의 2차전지용 일렉포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알에프세미 알에프세미는 고성능 멤스 마이크로폰 개발을 마치고,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ECM 분야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알에프세미는 ECM 생산라인을 개조해 멤스 마이크로폰 팹을 구축했다. 
아이티엠반도체 아이티엠반도체는 2차 전지 보호회로 등의 제조 및 판매 종속회사 ITM SEMICONDUCTOR VIETNAM에 약 244억원을 출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회사 측은 출자 이유를 '종속회사의 설비구입, 공장건축 등 투자자금 조달'이라고 밝혔다. 
씬택 세라믹 분말 제조 스타트업 씬택은 이에스티사와 함께 OLED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제조장치인 정전척(ESC)과 부품의 내구성과 내식성을 높이기 위한 세라믹 코팅 소재 'HD' 와 'HY'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씬택이 개발한 'HD'는 세라믹 복합물로, 일본 소재를 적용한 코팅과 대비해 절연 파괴 전압이 3배 이상 높으면서 치밀도가 95% 이상인 코팅막을 균일하게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이를 통해 반도체 제조공정의 수율을 높이고, 제조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기업들은 부품 보호를 위해 일본산 Y2O3 코팅 소재에 의존하고 있지만 파티클 발생으로 생산성 저하 문제를 겪고 있다.
스누아이랩 스누아이랩은 시스템베이스, 지에스에이와 함께 비전AI 솔루션 및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 솔루션 연동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팩토리분야 통합 솔루션 사업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 25일 밝혔다. 세 기업은 지에스에이의 제조 시장 요구 분석을 기반으로 스누아이랩의 비전AI 솔루션과 시스템베이스의 IIoT 통신 영역과의 연동을 통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오테크닉스 삼성전자는 25일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이오테크닉스와 함께 그동안 주로 수입에 의존했던 고성능 레이저 설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큰 돈을 들여 레이저 설비를 수입했지만 반도체 회로가 점점 미세화되면서 불량이 발생하자 이오테크닉스와 함께 독자 개발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레이저 설비를 통해 지난해 3월 세계 최초로 3세대 10나노(10억분의1m)급 D램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대보마그네틱 대보마그네틱은 신규 사업 공장 신축을 위해 충북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78억4826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12.61% 수준이다. 양수예정일은 2021년 6월 23일이다. 회사측은 2차전지 소재 임가공 등 신규 사업에 대한 공장부지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로옴 24일 로옴은 리드라이브와 중국 상해에 ‘실리콘카바이드(SiC) 기술 공동 연구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SiC 금속산화물 반도체전계 트랜지스터(MOSFET) 베어 칩 및 절연 게이트 드라이버를 활용한 차량용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23일 제주클린에너지와 폐플라스틱에서 석유화학 원료를 만들어내는 열분해유 성능 개선 및 후처리 기술 검증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열분해 유화기술이란 플라스틱·비닐 제조 기술을 역으로 구현한 것으로 폐플라스틱·폐비닐을 가열 분해해 석유화학 원료인 '열분해유'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뜻한다. 향후 SK이노베이션은 폐플라스틱에서 뽑아낸 열분해유를 SK울산콤플렉스 정유·석유화학 공정에 투입할 계획이다. 
JOLED JOLED는 미 텍사스 서부지방 법원에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미국법인을 상대로 특허침해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독일 맨하임지방재판소에서도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독일법인 등에 대해서 동일한 특허침해를 중지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JOLED는 삼성전자 등이 미국 내에서 판매하는 갤럭시 스마트폰 제품에 들어가는 OLED 패널기술을 허락 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당 특허 내용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 기술과 관련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JOLED는 JOLED는 소니, 파나소닉 등이 2015년 설립한 합작사로 유기물 관련 특허를 4,000개 가량 보유하고 있다. 
케이에스티일렉트릭 케이에스티일렉트릭은 자사 첫번째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마이브(Maiv)’와 연동돼 일반 소비자들도 손쉽게 차량의 상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마이브클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자신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일 주행거리, 배터리 상태 정보, 소모품 주기 등 차량의 정보를 파악하여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GM GM은 2023년까지 22종의 3세대 전기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GM의 3세대 전기차는 차세대 배터리(얼티엄)와 전기차 플랫폼 기반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차량이다. 지금까지 주행성능 400㎞ 안팎의 준중형급에 제한됐던 전기차 라인업을 중·소형부터 SUV·크로스오버, 픽업전기트럭까지 총 22개 차종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지를 대폭 늘린다는 전략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노아바이오텍과 지난해부터 1년 6개월간 공동연구를 진행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소 근육 유래 줄기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하는 배양육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3D바이오프린팅 기반 조직공학 기술은 두툼한 스테이크 크기로 생산할 수 있으며 저가에 대량 공급까지 가능하다면서 3년 내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티에스아이 2차 전지 믹싱 시스템 전문 기업 티에스아이가 19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기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티에스아이의 전신은 1996년 설립된 태성기공이다. 이 회사는 2차전지 제조공정에서 전극 공정의 첫 단계인 믹싱 공정에 믹싱 시스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믹싱 시스템이란 2차전지 제조에 필요한 활물질, 도전재, 결합재, 용매를 혼합·분산된 슬러리 형태로 만들어 코팅공정까지 공급하는 공정을 말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610억 원, 영업이익은 59억 원이다. 국내 배터리 3사가 고객사다. 공모주식수는 185만 주로 공모예정가는 7500원~9500원, 총 공모금액은 139억~175억 원 규모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7월 6일~7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후 13일~14일 청약을 거쳐 7월 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이엔드디 환경 개선 촉매 및 2차전지 소재 개발·제조 전문 업체 이엔드디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기 위한 공모절차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엔드디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253억원,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0%, 2650%씩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은 583억원, 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5%, 1204.7%씩 증가했다. 이 회사는 자동차용 배기가스 정화용 촉매 및 시스템(매연저감장치)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2004년 설립됐다. 또한 환경 개선 촉매와 2차전지 기초 핵심소재를 연구 개발하며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촉매 및 촉매시스템(매연저감장치)과 2차전지의 핵심소재 중 하나인 양극활물질 전구체를 제조·공급하고 있다.
코팅코리아 디비 프라이빗에쿼티(PE)와 노앤파트너스가 상하수도 강관 코팅업체 코팅코리아(COATING KOREA)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2017년 코팅코리아를 인수했던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도 ‘세컨더리’(다른 PEF가 보유하고 있던 매물을 되사는 것) 형태로 2배 가까운 엑시트(투자회수)를 거둘 전망이다. 양사가 코팅코리아 인수를 위해 투자목적회사(SPC)인 디비앤피코팅을 설립하고 스카이레이크가 보유한 코팅코리아 지분 100%를 사오는 형태로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거래 금액은 634억원으로 알려졌다. 코팅코리아 매출액은 2016년 250억원에서 지난해 324억원으로 3년새 29.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47억원에서 72억원으로 60%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손자회사인 한덕화학의 지분 50%를 자회사 롯데정밀화학으로부터 인수했다. 이로써 롯데그룹은 지주사 체계에 있는 손자회사는 증손회사의 지분을 의무적으로 100% 보유해야 한다는 행위제한 요건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덤으로 롯데케미칼은 고수익을 내는 스페셜티 사업 분야를 직접 지배할 수 있게 됐다. 롯데케미칼은 취득 목적으로 '지배구조 개선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라고 공시했다. 
엠투아이코퍼레이션 엠투아이코퍼레이션이 7월 9일부터 이틀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상장 공모주 수요예측에 나선다. 동종업체 4곳의 순이익과 주가수익비율(PER)을 토대로 산정한 공모가 밴드는 1만5600원~1만8900원이다. 상장 밸류에이션은 최대 1587억원으로 평가했다. 엠투아이코퍼레이션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고객으로 둔 스마트 제어 시스템 개발사다. 공모는 미래에셋대우 IPO본부가 총괄한다. 공모 물량은 335만5000주로 확정했다. 335만5000주는 신주 83만5000주, 코메스2018-1 M&A투자조합 소유의 구주 250만주로 구성했다. 코메스2018-1 M&A투자조합은 벤처캐피탈인 코메스인베스트먼트가 2018년 9월 500억원 규모로 결성한 펀드다. 결성 직후 엠투아이코퍼레이션 경영권 지분 100%를 인수했다. 
동운아나텍 동운아나텍은 1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해외진출을 목적으로 미국에 현지법인(DONGWOON HEALTHCARE, INC.)을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자회사가 발행한 15만주를 모두 인수해 100% 지분율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17억5080만원을 투자했다. 1분기 말 기준으로 총자산은 18억2052만원이다. 최근에는 노원을지대병원의 민경완 교수 내분비 내과팀과 협업을 통해 타액 진단기 임상을 추진키로 했다. 앞서 사전 단계로 국내 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심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이달 승인이 나면서 사업 본격화를 위한 준비 과정을 마쳤다. 본 계약 후 2~3개월 간의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국내 임상을 마치고 내년에 미국에서 임상과 함께 식품의약국(FDA )승인도 추친한다. 
세명테크 더블유더블유지자산운용(WWG)이 폐기물 신재생업체 세명테크를 인수했다. 세명테크가 단행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에 WWG가 참여, 신주 70.6%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인수가격은 약 110억원이다. 세명테크는 1999년 설립됐다. 반도체·디스플레이, 태양광 모듈 제조 등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산·폐알카리를 수집해 신재생하며, 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인산·초산·인산암모늄 등 화학 제품을 판매한다.  기존 세명테크 주주는 이번 바이아웃(buy-out) 후에도 지분을 그대로 보유한다. 올 1분기 말 기준 세명테크 최대주주는 김동욱 씨(지분율 20.33%)다. 피에스엔그룹(8.73%), 이재숙 씨(7.32%), 최승용 세명테크 대표(1.54%)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크루셜텍 크루셜텍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옥 인수자 선정을 마치고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경기도청의 전매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매각을 통해 크루셜텍은 350억~360억원 규모 현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자산 유동화는 크루셜텍이 최근 진행 중인 전방위 재무구조 개선 전략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 앞서 무상감자와 유상증자를 결의해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일련의 작업이 마무리되면 최대 530억원 이상의 현금이 유입될 것으로 추신된다. 유상증자는 오는 29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정해 다음달 23일부터 29일까지 보통주 6576만7892주 청약을 받기로 했다. 신한금융투자가 주관을 맡았으며 청약 결과에 따라 청약률 100% 초과시 5사6입 원칙으로 배정해 전액 조달하고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미발행 처리할 예정이다. 예정발행가는 1720원으로 지난 2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6대1 무상감자 계획을 반영한 가격으로 정했다. 발행주식총수를 6576만7892주에서 1096만1315주로 줄이기로 한 감자주권 변경상장은 내달 3일이다. 무상감자전 기준 예정발행가는 286원으로, 현재 형성돼 있는 시가(370원)의 1.3배 수준이다. 흥행몰이를 위해 25%의 할인율을 적용한 결과다. 이번 유상증자는 무상감자 이후 줄어든 자본금(658억원→110억원)의 1.6배 수준인 172억원을 한꺼번에 조달하는 대규모 신주발행이다. 
GE GE는 최근 초고층 풍력 터빈을 3D 프린팅으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풍력 터빈은 바람의 운동 에너지를 기계 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다. GE는 지난해 10월 콘크리트 3D 프린팅 기술로 첫 풍력 터빈 시제품을 완성했고, 2023년부터 양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기술로 160m 높이의 5㎿(메가와트) 터빈을 건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GE는 3D 프린팅 기술로 향후 200m 이상의 초고층 풍력 터빈을 제작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한내포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연구원이 개발한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본격 상용화 시설인 ‘탈질폐촉매 재활용 공장’의 준공식이 25일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지질연이 지난 2019년 1월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주)한내포티가 건설한 이 공장은 석탄 발전소 등 대형 연소설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NOx)‘을 처리한 뒤 발생한 탈질 폐촉매를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회수하는 시설이다. 탈질 폐촉매에 함유된 텅스텐, 바나듐, 타이타늄 등을 추출·분리해 고순도 원료소재로 제조할 수 있는 신기술을 적용했다. 텅스텐과 바나듐은 각각 고순도 화합물인 텅스텐산나트륨(Na2WO4)과 오산화바나듐(V2O5)으로 회수하고, 촉매 담체인 이산화티타늄(TiO2)은 별도의 고순도화 공정을 거쳐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제조할 수 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한내포티는 이번에 준공한 1단계 3천톤 규모 처리시설에 이어 2022년까지 연간 1만톤의 탈질 폐촉매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간 7천 5백 톤의 타이타늄, 8백 톤의 텅스텐, 1백 톤의 바나듐 화합물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참고:  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 뉴스1, 전자신문, 머니투데이)

 

◇신기술 동향 

KRISS 소재융합측정연구소 임경근 선임연구원, 독일 드레스덴 공대, 홍콩 중문대 공동연구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소재융합측정연구소 임경근 선임연구원, 독일 드레스덴 공대, 홍콩 중문대 등으로 이뤄진 국제공동연구팀은 비싸고 복잡한 공정 없이 간단한 전기화학적 공정만으로 유기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쌓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쌓으면 기존 수평 방식의 유기 트랜지스터보다 구동 속도가 빨라지고 구동에 필요한 전압을 낮출 수 있어 결과적으로 정보처리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표준연공동연구팀은 산업현장에 사용되는 대표적 전기화학적 공정인 아노다이징에 주목, 전계효과 트랜지스터(FET)에 응용했다. 아노다이징은 수용액에 알루미늄 전극 패턴이 포함된 소자를 담그고 전압을 인가해 전극 표면에 일정한 형상의 산화알루미늄 산화막을 생성하는 공정이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전기화학적 처리만으로 나노미터(nm) 간격으로 미세하게 배열된 반도체 소자의 전극을 손쉽게 제작하고, 전자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수직구조 트랜지스터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 연구팀은 또 기존의 깎아내고 붙이는 방식이 아닌 화학반응을 통해 미세 구조체를 아래에서부터 쌓는 방식을 개발했다.연구팀은 이 같은 기술을 통해 수직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 이는 수평 방식의 유기 트랜지스터보다 최대 구동 속도가 100배 증가했고, 구동 시 흐를 수 있는 최대 전류는 1만 배 증가했다. 또 구동에 필요한 전압은 3분의 1 정도 감소했다. 이 같은 테스트는 p형 반도체, n형 반도체, 저분자와 고분자 등 유기 반도체의 종류에 상관없이 균일한 결과를 얻었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김희탁 교수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화학공학과 김희탁 교수팀이 차세대 리튬 황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리튬 황 전지는 전기자동차 등에 많이 쓰는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이론 용량이 4배 이상 높아 장시간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전자 공여(다른 화합물에 전자를 전달하는 성질) 능력이 우수한 '리튬 나이트레이트 염'을 전해액에 주입하면 리튬 폴리 설파이드의 용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동시에 리튬 금속의 전해질 분해 현상도 억제할 수 있음을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가의 전해액 사용량을 4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UNIST 장성연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 전주원 국민대 응용화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장성연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자가 치유 능력과 신축성을 지닌 ‘이온성 고분자 열전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장 교수는 전주원 국민대 응용화학부 교수와 함께 쉽게 늘어나고, 구겨지거나 찢어져도 바로 복원되는 고효율 열전소재를 개발했다. 개발한 소재는 전자 대신 이온이 움직여 전압이 발생하기 때문에 유기고분자임에도 열전변환 효율이 높다. 신축성도 좋아 원래 길이의 7.5배까지 늘어날 수 있고, 반복적인 늘임이나 절단에도 열전 성능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다.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존의 어두운 색을 띠는 태양전지에 추가 공정이나 비용 없이 다양한 색상구현이 가능한 친환경 컬러 CIGS 박막 태양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CIGS는 구리(Cu), 인듐(In), 갈륨(Ga), 셀레늄(Se)을 말한다. CIGS 박막 태양전지는 태양광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데 사용하는 차세대 태양전지로 유리기판 등에 CIGS를 얇은 막으로 쌓아 올려 제작한다. ETRI는 광펌핑(Optical Pumping, 원자나 이온에 빛을 조사해 에너지가 낮은 상태에서 높은 상태로 들뜨게(勵起)하는 조작 방식)과 테라헤르츠 분광법(매우 높은 주파수의 테라헤르츠를 물질에 조사해 물리화학적 특성을 측정하는 방법)을 이용해 효율 향상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설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황화카드뮴(CdS) 대체재로 인체에 무해한 아연(Zn) 함유 소재를 이용해 약 18% 수준의 유사한 변환효율 태양 빛에서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비율을 내는 데 성공, 기존 한계를 일부 해소했다. 더불어 추가 공정이나 비용 없이 태양전지에 보라, 녹색, 청색 등 7가지 이상 색깔을 구현할 수 있어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연구진이 구현한 박막 태양전지 두께는 3㎛에 불과하다. 유리기판 뿐 아니라 유연기판에 코팅도 가능하다.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는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 건물 유리창에 부착하는 등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쓰일 수 있다. 또, 연구진은 새로운 분석법으로 태양전지 효율 향상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도 성공했다. 
DGIST 에너지공학전공 유종성 교수 연구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에너지공학전공 유종성 교수 연구팀이 기존의 백금 연료전지 촉매보다 안정성이 더욱 향상된 신개념 전극 촉매 개발에 성공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수소연료전지는 수소를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데 주로 백금이 전극 촉매로 사용된다.하지만 연료전지가격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백금의 비싼 가격과 낮은 안정성으로 대량생산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연구팀은 지각 내 존재량이 풍부한 알칼리 토금속인 마그네슘의 낮은 녹는점과 전자구조적 특성에 주목했다. 백금염이 담지된 탄소 담지체와 마그네슘 금속 파우더를 섞은 후, 수소·아르곤 혼합가스에서 650도의 고온 열처리를 진행했다. 이 때 마그네슘 금속이 녹아 백금염과 혼합되면서 백금·마그네슘 합금 촉매가 완성됐다. 또 합금 촉매의 발전 성능을 나타내는 단위질량당 활성도가 0.43 A/mg으로 기존의 백금 촉매 활성도인 0.16 A/mg보다 약 2.7배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정책 소식 

산업부, 10개 기업 사업재편계획 최종 승인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열린 ‘제26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한 10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과잉공급 해소·신산업 진출을 위해 구조변경·산업혁신 추진 기업에 대해 자금·연구개발(R&D)·세제·규제완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승인기업 중 상아프론테크, 코넥, 인지컨트롤스, 덕양산업 등 중견기업 4곳과 제이앤티지, 새한산업 등 중소기업 2곳은 ‘친환경차’를 주제로 하는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산업부는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 산업 생태계로 진출하는 이들 6개 기업이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첨단부품 공급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상아프론테크는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기술 개발과 신규 투자를 추진한다. 인지컨트롤스는 연료전지에 적합한 정밀 온도제어와 고응답성의 냉각조절장치 개발·제조에 나선다. 이 밖에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등 나머지 4개 기업은 무인항공기, 폴더블폰, 스마트홈, 스마트 의료기기 등 유망 신산업에 본격 진출한다. 
제2차 3D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 의결 제12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의 '제2차 3D 프린팅산업 진흥 기본계획(2020년~2022년)'이 심의·의결됐다. 이번 회의는 3D프린팅, 정보보호산업, 실감콘텐츠 등 새롭게 성장하고 중요성이 커지는 산업들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을 수립했다. 정부는 산업 현장에 3D프린팅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Δ의료기기, 건설 등 유망분야 기술 실증 Δ산업단지 대상 3D프린팅 기술 전(全) 생산공정 적용을 통한 사업화 성공모델 발굴 등을 추진한다.또한 Δ소재·장비·소프트웨어 등 핵심기술 자립화 Δ설계·공정제어 분야 3D프린팅 요소기술 지능화 등 3D프린팅 미래기술 선점 Δ전문인재 양성(설계·신소재 분야 대학대학원 전문과정 운영) Δ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설립 등 3D프린팅 산업의 기업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미래성장동력 분야 4대분야 PM 선정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PM(Project Manager) 제도 도입에 따라 4대 기술분야에 채용된 PM이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PM 제도는 R&D 전략수립, 사업기획, 성과관리·확산 등 R&D 전 과정에 민간의 기술전문가가 참여하는 제도다. 기정원은 지난 4월 PM 채용공모를 시작으로, 전문성 등 역량검증을 거쳐 혁신서비스,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전자부품장비 등 정부의 미래성장동력 분야 기술전문가 4명의 채용을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혁신서비스=송재철 인덕대 정보통신공학 교수(정부 R&D사업 기획·평가위원) ▲미래자동차=장우석 한온시스템 전무(매사추세츠공대(MIT)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바이오헬스=고영주 삼성바이오팜 수석(카이스트 화학 박사) ▲전자부품장비=이수진 리텍 이사(인하대 기계공학 박사) 등이다. 
경북도, 경주 양성자가속기 빔 라인 2배로 확충 경북도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의결로 양성자가속기 빔 라인을 기존 100MeV(메가전자볼트)에서 200Mev로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국비 1100억 원, 민자사업비 200억 원 등 총 13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빔 라인을 증설하기로 했다. 빔 라인이 확충되면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등의 분야 핵심 전자기기·부품의 신뢰성 평가가 가능해진다. 또 반도체·재료·생명·화학 분야 신물질·신소재 개발이 쉽고, 특히 반도체 소자 평가와 분석 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울 중구, 을지유니크팩토리(가칭)’ 9월 오픈 서울 중구는 도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창업공간 ‘을지유니크팩토리(가칭)’를 오는 9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4가역 을지트윈타워 지하 2층에 645㎡(195평) 규모로 조성된다. 미래인쇄산업 및 문화콘텐츠 생산인력 양성, 초기창업기업가 인큐베이팅, 차세대 메이커스 양성 등이 목적이다. 
전북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창업아이템 검증' 참여 예비 창업자 모집 전북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은 다음달 1일까지 '창업아이템 검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유망 창업아이템이나 특허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10명을 모집해 7월 6~14일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전북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이 실시한 실전창업형 아이템 검증 프로그램.교육 수료 후 발표대회를 통해 우수한 3개팀을 선정,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도 제공한다. 우수 아이디어 대상 지식재산(IP) 권리화를 비롯 3D프린팅 모형설계 및 후가공, 외부 전문가 맞춤형 일대일 멘토링,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창업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다.
부산대, 경북대 4개 단과대 산업혁명 대응 공동연구소 설립 부산대 공대를 비롯해 부산대와 경북대 4개 단과대는 25일 4차 산업혁명 대응 공동연구소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4개 단과대는 올해 안으로 공동연구소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설립을 준비한다. 공동연구소는 제조혁신을 위한 산업사물인터넷(IIo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첨단 소재·부품·장비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연구개발(R&D) 과제를 발굴, 공동 추진한다.석·박사와 포스닥 연구 인력을 상호 파견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학부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동 연구프로그램을 운영해 R&D 시너지를 도모한다. 산업계 특강, 인턴프로그램, 졸업과제 등을 공동 운영해 인력양성 효과를 높인다. 거점 국립대 공학 및 IT계열 경쟁력 강화 정책도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창원공단 화학사고 예방, 신속한 대응·수습 위한 협의체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5일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주요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 32개사와 화학사고 예방, 신속한 대응·수습을 위한 '민관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약업체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중소기업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한 기술지원 등 화학사고 예방 활동 및 정보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창원공단 입주업체에서 화학사고가 발생 할 경우 방재 인력, 장비 지원 등 공동대응을 통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그동안 부산울산경남 등 광범위한 관할 구역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로 인한 화학물질 사고 예방 및 대응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민관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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