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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혈액 수급 위기... 대한전선 힘보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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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혈액 수급 위기... 대한전선 힘보태다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7.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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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대한전선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지난 2일부터 보름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의 지원 하에 진행된다.

헌혈은 지난 2일에 당진 케이블 공장과 접속재 공장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오는 9일에 안양 본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국내 현장 근무자와 지정일에 헌혈이 어려운 임직원들은 개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캠페인 기간 중에 헌혈증서를 기부받는다. 헌혈을 통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는 한편,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는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캠페인을 진행함에 있어 사전 방역 작업은 물론 헌혈 참여자 및 관계자의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세정, 거리 두기 등 행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대한전선 사회공헌 담당자는 “수혈이 필요한 분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에 임직원들의 헌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전선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전선은 노숙인 무료급식, 도서기부, 환경 정화 운동, 초등학생 전기 교실 개최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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