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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늘어나는 차량, 복잡한 전력관리솔루션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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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늘어나는 차량, 복잡한 전력관리솔루션은 어떻게?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1.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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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인터그레이티드가 차량 디스플레이용 고집적 전력관리반도체(PMIC) 'MAX16923'을 출시했다./맥심인터그레이티드
맥심인터그레이티드가 차량 디스플레이용 고집적 전력관리반도체(PMIC) 'MAX16923'을 출시했다./맥심인터그레이티드

맥심인터그레이티드(지사장 최헌정)는 차량 디스플레이용 고집적 전력관리반도체(PMIC) 'MAX16923'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저전압 벅 컨버터 및 로드롭아웃(LDO), 전자파간섭(EMI) 완화, 워치독 타이머 등을 하나의 IC에 집적한 제품으로, 4개의 파워레일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이를 4~5개 IC로 구성했지만, 하나의 칩에 결합해 복잡성을 줄였고 부품이 차지하는 면적도 최대 절반으로 작아졌다. 집적화시 문제가 되는 발열 특성도 잡았다.

이를 통해 자동차 설계자들은 차량 한 대 당 디스플레이를 2~5대 이상 더 많이 적용할 수 있다. EMI 완화, 워치독 타이머로 각 디스플레이의 신뢰성을 높였다.

확산 스펙트럼, 슬루율(slew-rate) 제어 스위칭, 프로그래밍 가능한 스위칭 주파수로 디스플레이의 저소음 신호에 대한 EMI 간섭을 줄여준다.

스즈캉 이시엔(Szukang Hsien)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오토모티브 사업부 비즈니스 총괄은 “MAX16923은 각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IC 개수를 줄임으로써 설계 복잡성과 보드 크기 문제를 해결한다”며 “고도로 집적화된 이 전력 솔루션은 12.3인치 이하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전력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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