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3 16:46 (월)
인피니언, 3D 홀 기술 적용한 자기 센서 내놔
상태바
인피니언, 3D 홀 기술 적용한 자기 센서 내놔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7.29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자기 센서 제품군 '센시브(XENSIV)'에 최신 3차원(3D) 홀 기술을 적용한 'TLI493D-W2BW'를 추가했다./인피니언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지사장 이승수)는 자기 센서 제품군 '센시브(XENSIV)'에 최신 3차원(3D) 홀 기술을 적용한 'TLI493D-W2BW'를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TLI493D-W2BW는 초소형 웨이퍼레벨패키지(WLP)로, 기존 자기 센서 대비 차지하는 영역(Footprint)이 87% 작고 높이도 절반 가량 낮다. 정확한 패키지 크기는 1.13x0.93x0.59㎜다. 

대기 상태에서 전류 소모가 7㎁에 불과해 저항 기반이나 광학 솔루션을 사용하는 장치에 적합하다. 정확도가 높고 먼지나 습기에 대해서 견고성이 우수하며 조립이 수월하다.

특히 TLI493D-W2BW는 높이가 낮아 마이크로모터의 BLDC 정류나 조이스틱과 게임 콘솔의 제어 장치처럼 공간이 매우 제한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유용하다. 양면 인쇄회로기판(PCB)으로 설계하거나 센서를 2개 PCB 사이에 탑재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용 공간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센서 위에 추가 부품을 탑재할 수도 있다.

이 제품에는 웨이크업 기능이 포함됐고 표준 어드레스가 사전에 구성된 4가지 제품 버전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제품 대비 더 높은 분해능(typ. 32.5 ~ 130 µT/LSB12)을 지원하고 XY 각도 측정도 지원한다.

업데이트 레이트(Update rate)는 최대 5.7㎑(XY는 8.4㎑)고, 저전력 모드에서 분해능을 0.05㎐부터 770㎐까지 8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대기 상태에서 전력 소모는 7㎁ 수준이며, 전원 전류는 3.4㎃다. 또 I2C 인터페이스와 전용 인터럽트 핀을 포함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