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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보전에 AI를 더했다, '아비바 인사이트 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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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보전에 AI를 더했다, '아비바 인사이트 OMI'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8.10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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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AVEVA, 지사장 오재진)는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통해 의사결정에 실시간으로 관여하는 ‘아비바 인사이트 OMI(AVEVA Insight OMI)’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 앱이 수집하는 실시간 운영 및 제조 데이터의 양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알림이나 경고도 함께 증가해 중대한 경고와 잘못된 알림을 구별하기 어려워졌고,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해 운영 시간과 리소스에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아비바의 '아비바 인사이트 OMI'는 AI의 강력한 기능과 고도화된 클라우드 분석을 활용, 프로세스 및 유지관리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사용자가 예방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앱은 제어실 혹은 플랜트 현장에서 보다 빠른 경로를 통해 AI를 구현, 상황 인식 OMI 시각화 디스플레이에서 실시간으로 탐지되는 이상 징후를 보여준다. 상하수도, 에너지, 식음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엔지니어, 관리자 등 모두가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아비바 시스템 플랫폼(AVEVA System Platform)에 AI 기능을 도입해 설비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경고를 보내고 비정상적인 작동 패턴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이 사전 경고를 통해 비계획 다운타임이나 생산량 손실과 같은 비즈니스 문제가 심화되기 전에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다.

아비바 시스템 플랫폼은 기업 프로세스와 관리감독, SCADA, HMI 및 산업용 사물 인터넷 앱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대응적이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이다. 지속적인 운영 개선과 실시간 의사 결정 지원을 위해 모든 시설에서 설비 자산을 통합할 수 있는 협업의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부터 각 팀과 현장업무를 위한 표준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 기업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AI를 쉽게 교육, 산업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이나 데이터 분야의 지식이 없어도 간단한 마우스 클릭만으로 인공지능 기반 알림을 최적화할 수 있다. 사용자 피드백 데이터가 쌓일수록 AI 예측 엔진의 정확도가 향상돼 사용자에게 중요도에 따라 적합한 알람을 보낸다.

비정상적인 패턴이 감지되면 HMI/SCADA 솔루션 내의 앱이 이를 포착해 사용자들은 필요한 곳에 인사이트의 분석 내용을 적용할 수 있다.

라세쉬 무디(Rashesh Mody) 아비바 모니터링 앤 컨트롤 비즈니스 부문(Monitor and Business Control) 수장은 "오늘날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아비바 인사이트 OMI’는 운영 기술의 정보 격차를 해소해 신속한 대처와 빠른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는 단일 인터페이스 역할을 하는 중요한 발전을 이루었다"며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고객의 기업 운영을 관리하고 의사 결정을 개선해 최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놓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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