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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가지 풀컬러 구현 가능한 3D 프린터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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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가지 풀컬러 구현 가능한 3D 프린터 국내 상륙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8.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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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는 다음달 2~5일 공식 파트너사인 TPC메카트로닉스와 함께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PRINT 2020’에서 신제품 풀컬러 3차원(3D) 프린터 'J55'를 선보인다./스트라타시스

스트라타시스는 다음달 2~5일 공식 파트너사인 TPC메카트로닉스와 함께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PRINT 2020’에서 신제품 풀컬러 3차원(3D) 프린터 'J55'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독자 회전식 빌드 플랫폼과 고정된 프린트 헤드를 통해 안정적이고 뛰어난 출력 성능을 발휘한다. 엔터프라이즈용 폴리젯 프린터의 약 3분의1 가격으로 동시에 다섯 가지의 재료를 출력한다. 약 50만가지 색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사실적인 질감과 투명도도 확보했다. 팬톤 인증을 통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색상을 정확하게 정의, 일관된 파트를 출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폴리젯 장비와 비교했을 때 설치 면적 대비 프린팅 트레이의 크기가 크고, 디자이너가 제품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간편한 설정 및 모니터링 기능을 넣었다. 출력 시 소음을 가정용 냉장고 수준으로 줄여 가정에서도 출력 작업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공정상 일어날 수 있는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프로에어로(ProAero) 여과 기술을 적용했다.

다니엘 톰슨(Daniel Thomsen)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은 “스트라타시스는 혁신적인 3D프린터를 통해 모든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제품 개발 과정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J55의 특징은 동급 3D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결과물 중 최고의 품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설치가 간단하고, 소음도 최소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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