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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오류, 직접 일일이 찾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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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오류, 직접 일일이 찾을 필요 없다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9.21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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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인터그레이티드가 계측 제어기 통신망(CAN) 버스 트랜시버 ‘MAX33012E’와 RS-485 반이중방식(half-duplex) 트랜시버 ‘MAX33072E’를 출시했다./맥심인터그레이티드

맥심인터그레이티드(지사장 최헌정)는 계측 제어기 통신망(CAN) 버스 트랜시버 ‘MAX33012E’와 RS-485 반이중방식(half-duplex) 트랜시버 ‘MAX33072E’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정적인 연결성은 자산 관리 시스템, 통신 필드버스(Fieldbus) 모듈 등 제조 분야에서 많은 중요 산업 애플리케이션의 운영 최적화와 시스템 가동시간 개선을 위해 필수적이다. 하지만 기존 CAN 솔루션은 과전압, 과전류 및 전송 오류가 감지돼 생산 및 기계 작동이 중단되더라도 오류에 대한 보고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에 시스템 운영자들은 오류 원인이나 세부내역을 모른 채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MAX33012E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CANH/CANL 데이터 라인에서 과전압, 과전류 및 전송 오류에 대한 탐지, 보고 및 등급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상현상을 빠르게 감지하고, CAN 네트워크를 즉시 온라인 상태로 재설정할 수 있다. 경쟁사보다 1.8배 더 높은 ±45kV 정전기 방전(ESD) 오류 보호 기능도 제공해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의 ESD 저항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공장 네트워크의 산업 시스템 가동 시간은 늘리고, 더욱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해 대규모 네트워크에서 통신할 수 있다.

MAX33072E는 가장 광범위하게 다른 노드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접지 격차가 큰 노드 연결을 가능하게 해 안정성을 높인다. 공통 모드 입력 범위(CMR)는 양방향 통신을 위해 드라이버와 수신기에 통합돼있으며, 경쟁사보다 1.6배 크다. 또 광범위하게 다른 노드를 연결할 수 있어 통신 네트워크 규모를 확장해 간단하면서도 안정적인 링크와 함께 더 넓은 면적에서 많은 기계를 운영할 수 있다. MAX33072E의 ±40V CMR은 두 노드 간 최대 격차가 -40V 또는 +40V까지 전기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 산업 시스템을 연결하고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빗 앤딘(David Andeen) 맥심 인티그레이티드 핵심 제품 그룹 수석 이사는 “산업 통신에서 가동시간 개선은 산업 시스템 설계자들에게 우선순위가 높은 과제”라며 “결함을 찾기 위해 장비를 중단할 때마다 제조사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결함을 빨리 찾을수록 수리 간격을 줄일 수 있고, 맥심의 새로운 트랜시버는 기계 가동 중지 시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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