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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데이터센터 속 고밀도 인터커넥션, 이 솔루션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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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데이터센터 속 고밀도 인터커넥션, 이 솔루션으로 해결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9.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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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가 고속 케이블 어셈블리 솔루션 '니어스택(NearStack)' 제품군의  85옴(Ω) 및 100Ω, 50Ω 신 제품을 내놨다./몰렉스

몰렉스(지사장 이재훈)는 고속 케이블 어셈블리 솔루션 '니어스택(NearStack)' 제품군의  85옴(Ω) 및 100Ω, 50Ω 신제품을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제품은 비용을 낮추고 삽입 손실을 줄여주며 신호 무결성도 향상시켜준다.

통신 및 데이터센터 관련 회사들은 점점 더 늘어나는 대역의 요구사항들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이를 해결하려면 고밀도의 인터커넥션이 필요하다. 몰렉스의 니어스택 솔루션은 고밀도 인터커넥션에 적합한 제품으로, 직접 연결, 바이패싱 보드 트레이스 및 더 낮은 손실 소재를 사용해 신호 무결성 채널 성능을 극대화해준다.

니어스택 솔루션은 리타이머 등 능동 부품들을 고속 채널에서 제거하고 비싼 인쇄회로기판(PCB) 소재를 통해 라우팅될 고속 레이어의 숫자를 줄여줘 전체 재료비용(BoM)을 아낄 수 있다.

니어스택 100Ω 제품은 100Ω 임피던스를 필요로 하는 장치에 적합하다. 작은 크기로, 56 Gbps PAM-4를 지원하고 Molex BiPass I/O와 호환된다. 이 솔루션은 34 AWG 트윈액스 케이블을 사용해 8개, 16개의 디퍼런셜 페어로 고속 점퍼 제품을 만들어낸다.

니어스택 85Ω 제품은 30AWG 트윈액스를 사용해 더욱 긴 거리도 연결성을 유지해준다. 몰렉스의 백플레인 케이블 어셈블리와도 호환되며, PCIe 기반 시스템 등에 적합하다.

리즈 하딘(Liz Hardin) 몰렉스 제품 담당 매니저는 "시스템 사양들이 계속 확장됨에 따라 신호 채널의 길이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할 기술적 과제도 더욱 커지는 추세"라며 "NearStack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특별히 추가된 50Ω 제품은 차세대 시스템이 필요로 하는 기술적 요구사항을 만족시켜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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