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포스코건설, ‘스마트 팩토리’ 구현 사업 위한 MOU 체결
다쏘시스템-포스코건설, ‘스마트 팩토리’ 구현 사업 위한 MOU 체결
  • 홍하나 기자
  • 승인 2018.05.30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쏘시스템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효과적인 플랜트 건설 및 운영

[키뉴스 홍하나 기자] 다쏘시스템 코리아와 포스코건설은 스마트 팩토리 구현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랜트 건설사업 단계에서부터 준공 후 효과적인 유지보수 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적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팩토리는 실제 공장과 동일한 디지털 트윈을 가상공간에 재현해 현실에서 실험하기 어려운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봄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플랜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정비작업 전 과정/시간의 흐름에 따른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진 등의 재해 상황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다.

왼쪽부터 포스코E&C 최진식 상무,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다쏘시스템)
왼쪽부터 포스코E&C 최진식 상무,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다쏘시스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에서 생성되는 3D 데이터 및 설계, 구매, 시공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설 사업에 참여하는 많은 이해 관계자들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건설 사업 후의 유지보수 단계에 필요한 데이터를 미리 인지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조영빈 다쏘시스템 코리아 대표는 “건설단계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보는 플랜트 유지보수에 필수지만 이러한 정보를 생성하는 주체가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로 통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플랫폼은 외부 협력사와의 협력을 가능하게 하며, 실제로 하기 어려운 실험을 가상세계에서 해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최진식 포스코건설 상무는 “다쏘시스템의 기술력과 포스코건설의 건설 능력 및 경험이 결합되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형태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과 포스코 건설은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통해 시공 통합 시스템 구축, 공정 최적화 및 안전강화를 위한 디지털 시뮬레이션 구현, 디지털 데이터 납품 및 포스코건설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수행할 예정이다. 플랜트 사업에 있어 건설, 유지보수 간의 사업 연결성을 확보하여 보다 효과적인 플랜트 건설을 진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