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블록시스템즈, 애스톤 해킹 피해자 보상안 발표
엑스블록시스템즈, 애스톤 해킹 피해자 보상안 발표
  • 석대건 기자
  • 승인 2018.06.15 0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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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석대건 기자] 엑스블록시스템즈(대표 김승기)가 코인레일 해킹 애스톤 피해자를 위한 보상안을 발표했다. 가상화폐 거래소가 아닌, 코인 발행 측이 보상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지난 10일, 국내 거래량 7위의 코인레일은 해킹을 당해 약 400억 원대에 이르는 가상화폐 피해를 입었다. 해킹당한 가상통화는 애스톤, 펀디엑스, 엔퍼 등 9종이다. 애스톤 코인 투자자의 피해 규모는 약 9,000만 개로, 이는 애스톤 전체 발행량의 십 분의 일에 달한다. 

아프리카 가상화폐 방송 ‘암행어사’에 출연한 김승기 대표는 “해킹당한 9,000만 개 중 4,000만개는 엑스블록시스템즈의 임직원이 가진 수량으로, 나머지는 코인레일과 함께 시장 매집을 통해 보상하겠다”며, “애스톤 투자자의 코인은 모두 해킹을 당하기 이전으로 복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상은 12월 예정된 애스톤 메인넷 스왑이 이뤄지기 전까지 투자자의 유동성을 제공하는 조치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애스톤은 보상을 위한 매집을 위해 15일 중으로 국내 4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캐셔레스트’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시각은 애스톤 텔레그램 방에서 알 수 있다. 

최근 엑스블록시스템즈는 헬스케어 ICT 전문기업인 티플러스 인수하는 등 애스톤 기반의 전자문서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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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엑스블록시스템즈가 코인레일 해킹 피해자를 위한 보상안을 발표했다 (사진=엑스블록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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