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스쿠터 대여 사업에 투자
우버, 스쿠터 대여 사업에 투자
  • 유다정 인턴기자
  • 승인 2018.07.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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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리커)
(사진=플리커)

[키뉴스 유다정 인턴기자] 우버가 스쿠터 대여 사업에 뛰어들었다.

우버는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의 구글 벤처스(GV)가 주도하는 3억3500만 달러 라임 투자 라운딩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미국과 유럽의 70개 이상의 지역에서 라임 스쿠터를 임대할 수 있으며, 라임은 도달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수만 개의 전동식 발 페달 스쿠터를 구매할 계획이다.

레이첼 홀트 우버 부사장은 "라임에 대한 투자는 모든 교통 수단을 위한 원스톱 가게가 되겠다는 우리의 비전을 향한 또 다른 단계"라며 "우버는 라임 전동 스쿠터를 우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해 소비자에게 또 다른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버는 지난 4월 전기자전거 서비스 업체 '점프 바이크(JUMP Bikes)'를 인수한 바 있다.

한편 우버의 라이벌인 리프트도 모티베이트의 일부를 인수했다. 모티베이트는 뉴욕과 시카고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씨티자전거와 다른 자전거 공유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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