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로 전환돼야 한다”
퓨어스토리지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로 전환돼야 한다”
  • 김태림 기자
  • 승인 2018.07.1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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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김태림 기자]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 기술이 부상하면서, 데이터는 단순한 정보 자산이 아니라 혁신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제 데이터 위주(data-driven)’의 비즈니스가 아닌 데이터 중심(data-centric)’ 비즈니스로 전환돼야 합니다.”

10일 올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 기업 퓨어스토리지(대표 배성호)가 서울 역삼동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케빈 딜레인 월드와이드 영업 총괄은 이 같이 밝혔다.

딜레인 총괄은 기업들은 빠르게 진화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시대에서 운영되고 있다미래의 성공은 데이터로부터 인텔리전스를 확보해 경쟁력과 성장을 이루는 것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환경에서 인프라스트럭처는 멀티-클라우드의 데이터를 가장 적합하게 저장, 공유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퓨어스토리지는 MIT 과학기술전문지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세계 2300여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태지역 약 89%의 리더들이 데이터가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토대가 된다고 대답했으며, 90%는 고객들에게 성과를 제공하는데 데이터가 핵심적이라고 답했다.

국내의 경우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AI가 업무 프로세스, 효율성 및 의사결정능력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전망했다.

딜레인 총괄은은 “AI는 데이터 기반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업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용,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인재 확보, 윤리적 문제 등 AI의 도입과 관련해 여전히 많은 우려사항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국내 82%의 응답자는 인간의 지능이 데이터 해석 및 의사결정에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또한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확보하는데 시간과 리소스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국내 응답자의 68%는 기밀성 및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가 데이터를 관리를 하는데 장애가 된다고 대답했으며, 36%는 이러한 요소가 인공지능 도입에도 장애물이 된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AI 도입의 최대 장애물이 비용(66%) 및 기술 접근성(41%)이라고 말했다.

배성호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지사장은 퓨어스토리지는 AI과 같은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이 데이터 중심의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퓨어스토리지는 지난 5월 발표한 사용량 기반 과금 방식의 스토리지 서비스 에버그린 스토리지 서비스(ES2)’를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케빈 딜레인 월드와이드 영업 총괄
케빈 딜레인 월드와이드 영업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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