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비사이드' 전략적 투자
넥슨, 모바일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비사이드' 전략적 투자
  • 유다정 인턴기자
  • 승인 2018.07.13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키뉴스 유다정 인턴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 개발자들이 포진한 유망 개발사다.

서브컬처 게임은 주로 일본 만화풍의 미소년소녀 캐릭터와 메카닉 등의 요소가 강조되는 게임 장르를 일컬으며, 충성도 높은 탄탄한 마니아 층이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첫 작품인 ‘카운터사이드’는 가상의 현대 문명을 배경으로 한 수집형 모바일 액션 RPG로, 1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현대 병기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또한 2D 애니메이션풍의 고품질 아트워크에 기반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독특하고 흥미로운 세계관을 구현해, 출시 전부터 게임 팬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넥슨은 ‘카운터사이드’의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과 차기 개발 신작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확보,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탁월한 개발력과 열정을 보유하고 있는 스튜디오비사이드와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넥슨의 풍부한 퍼블리싱 역량을 중심으로 ‘카운터사이드’의 성공적 론칭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는 “넥슨과의 협업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카운터사이드’가 유저들의 공감을 이끌고 다양한 재미를 전달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