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쿠팡맨들에게 무더위 극복 ‘쿨링 용품’ 전달
쿠팡, 쿠팡맨들에게 무더위 극복 ‘쿨링 용품’ 전달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08.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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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이길주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폭염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쿠팡맨들에게 무더위 극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쿨링 용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달 무더위 속에도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쿠팡맨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쿨링 용품과 음료를 전국의 쿠팡 배송캠프에 전달했다. 더위를 식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써모스 아이스 쿨러백’과 ‘K2쿨 스카프’를 쿠팡맨들에게 각각 하나씩 모두 제공하고, 수시로 얼음을 리필 할 수 있는 얼음 전용 냉장고를 전국의 배송캠프에 새롭게 배치 했다. 

또, 지난 6월부터는 쿠팡맨들이 업무 중 수분을 수시로 보충할 수 있도록 생수와 이온음료, 포도당 캔디를 매일 제공하고 있다. 

쿠팡이 쿠팡맨들에게 무더위 극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쿨링용품을 전달했다.(사진=쿠팡)
쿠팡이 쿠팡맨들에게 무더위 극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쿨링용품을 전달했다.(사진=쿠팡)

쿠팡은 쿠팡맨들이 배송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특히  매달 열리는 ‘쿠톡’에서는 전국 각지의 쿠팡맨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근무환경 개선과 배송효율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회사에 제안하고 나은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쿨링 용품 지급도 쿠톡에서 먼저 아이디어가 나왔다.

쿠팡이 쿠팡맨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쿠팡맨 유니폼 변천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2014년에 초창기 쿠팡맨 유니폼이 하늘색 피케셔츠에 베이지색 긴 면바지였다면, 2015년에는 쉽게 더럽혀지는 베이지색 바지를 네이비색으로 변경하고 매쉬 소재를 적용했다. 작년에는 더운 긴바지 대신 시원한 반바지를 입고 싶다는 쿠팡맨 의견을 수렴해 여름 유니폼을 반바지로 모두 변경했다. 또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셔츠에 반사띠를 추가하고 메모를 많이 하는 쿠팡맨 특성을 고려해 볼펜 꽂이를 추가하는 등 쿠팡맨들과 논의해 유니폼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선승 쿠팡 로지스틱스 디렉터는 “이번에 전달된 쿨링 용품이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쿠팡맨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쿠팡맨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장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배송담당 직원인 쿠팡맨 채용을 전국 단위로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와 인쿠르트 등 잡포털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며 온라인상으로 간편하게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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