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플랫폼 '누구'에 자동통번역 지니톡 담는다
SK텔레콤, AI 플랫폼 '누구'에 자동통번역 지니톡 담는다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8.10.10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키뉴스 유다정 기자] SK텔레콤이 한글과컴퓨터의 자동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을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탑재한다.

양사는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SK T타워에서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Unit장과 노진호 한컴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K텔레콤 누구 이용 고객은 향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된 단어나 문장에 대해 자동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개개인의 음성 인식 사용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 중 교육 효과가 높고, 국내 고객은 물론 외국인 고객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통번역 기능을 누구에 탑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예를 들어 학생은 누구 스피커를 이용해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고, 택시기사가 T맵x누구를 이용해 외국인에게 경로 및 요금을 안내하는 등 언어장벽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누구 캔들(이미지=SK텔레콤)
누구 캔들(이미지=SK텔레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누구 서비스에 지니톡을 탑재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반 자동통번역 기능 고도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박명순 AI사업유닛장은 “국내 최고 수준 자동통번역 솔루션인 지니톡을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에 탑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에 인공지능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공동 개발한 자동통번역 솔루션 지니톡은 한컴과 ETRI의 합작법인인 한컴인터프리가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어 음성인식 기술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쌍에 대한 통번역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자동통번역 솔루션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