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19년형 아이폰 모델, 아이폰XS 및 XR과 디스플레이 크기 동일
애플 2019년형 아이폰 모델, 아이폰XS 및 XR과 디스플레이 크기 동일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8.10.16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밍치 궈, 올해 4분기 아이폰 판매량 8300만대 전망

[키뉴스 백연식 기자] 애플이 최근 5.8인치 아이폰XS, 6.1인치 아이폰XR, 그리고 6.5인치 아이폰XS 맥스를 미국 등 1차 출시국에 출시한 가운데, 2019년형 아이폰 역시 이와 동일한 사이즈 모델이 출시될 전망이다. 앞서 언급한 아이폰 2018년형 모델은 애플의 A12 칩셋이 사용됐는데 2019년형 모델에는 차세대 칩셋인 A13 프로세서가 적용될 예정이다. 아이폰XS 맥스 후속모델(2019년형)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관측된다.

15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맥루머스, 폰아레나 등 외신들은 애플 소식에 정통한 밍치궈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2019년 5.8인치와 6.5인치 OLED 아이폰, 6.1인치 LCD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갤럭시노트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와 달리 대형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사용을 꺼려하는 기업 중 하나였다. 지난 2014년, 아이폰6시리즈 출시 때부터 비교적 큰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2019년 아이폰시리즈 라인업 공개가 아직 11개월 정도 남은 상황이기 떄문에 현재 이 디바이스에 대한 세부 사항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2018년형 라인업에 사용된 방수·방진 최고 등급인 IP68을 2019년형 모델에서도 유지할 것이 확인된 상태다. 

아이폰XS 및 아이폰 XS맥스 (사진=폰아레나)
아이폰XS 및 아이폰 XS맥스 (사진=폰아레나)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아이폰8보다 아이폰XR이 더 많이 팔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애플이 12월 31일에 끝나는 4분기(회계 연도 1분기)에 총 83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예전에 애플이 총 80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할 것이라고 전망한 적 있다.

미국의 아이폰 판매량은 연말 시즌(12월)에 급증하기 때문에 보통 1분기(1월~3월)에 아이폰의 판매가 감소한다.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아이폰XR의 감소량이 전작 아이폰8보다 적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아이폰8 판매량이 50% 감소했지만 아이폰XR은 30% 하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내년 1분기(1월~3월) 60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XR은 아이폰 판매량의 약 5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XS는 35% 비중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