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쉐어링 쏘카와 손잡고 자율주행 '정주행'
네이버, 카쉐어링 쏘카와 손잡고 자율주행 '정주행'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8.11.14 0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이버랩스-쏘카, 운전자 보조기술 및 정밀지도 사업협력 MOU

[키뉴스 유다정 기자] 네이버랩스(대표 송창현)는 카쉐어링 기업 쏘카(대표 이재웅)와 자율주행기술 기반  운전자 보조기술 및 정밀지도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랩스​ 본사에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MOU를 통해 네이버랩스와 쏘카는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랩스는 ▲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및 차세대 내비게이션 사업 발굴 ▲ 정밀 지도 개발을 담당한다. ADAS는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경감시켜주는 시스템으로 차로 이탈 및 충돌 경보, 교통표지판 인식 등의 기능을 갖췄다. 네이버랩스는 그동안 축적해 온 자율주행기술 노하우를 ADAS로 구현하여 쏘카의 안전운행에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데뷰(DEVEIW) 2018에서 발표한 정밀지도 및 위치인식 플랫폼 xDM(eXtended Definition & Dimension Map Platform)과 쏘카 차량을 연동시켜 실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다이나믹 지도를 구현해 쏘카의 고객들이 빠르고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수집된 도로환경 정보를 xDM 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디지털 트윈 생태계 구축을 위해 쏘카는 공유차량 데이터를 네이버랩스에 공유하여 자율주행 그리고 정밀지도 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랩스 송창현 대표는 “​​​쏘카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및 정밀지도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면서 “일상과 기술을 연결시켜 기술의 참된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쏘카의 이재웅 대표​​​​는 "플랫폼을 통해 자율주행기술 발전을 앞당기고, 발전된 기술과 서비스를 플랫폼에서 경험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