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8]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넥슨, '바람의나라: 연' 공개
[지스타2018]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넥슨, '바람의나라: 연' 공개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8.11.16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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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아케이드∙테일즈위버∙마비노기 등 자사 인기 IP 모바일로 이식

[키뉴스 유다정 기자]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8'에서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마련하고 모바일 신작 11종과 PC게임 3종 등 14종을 출품한다. 특히 바람의나라, 크레이지아케이드, 테일즈위버, 마비노기 등 자사 인기 IP(지식재산권)을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들이 눈에 띈다.

'바람의나라:연'은 슈퍼캣과 공동 개발 중인 작품으로, 바람의나라 구버전의 감성을 살릴 수 있을 전망이다. 

넥슨에 따르면 현재 커뮤니티 요소와 파티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개발 중이며, PC 원작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구현하기 위해 조작 버튼 시인성 개선과 스킬 조합 사용법 등 다방면으로 고려 중이다.

지스타 2018에서 만나는 바람의나라: 연에서는 초기 원작 PC게임의 직업 4종(전사/도적/주술사/도사)을 체험할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 맞춘 ‘파티 던전’, ‘파티 레이드’ 등 모바일 버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들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지스타2018에서 '바람의나라: 연'을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지스타2018에서 '바람의나라: 연'을 플레이해 볼 수 있다.
바람의나라:연 게임 플레이 모습
바람의나라:연 게임 플레이 모습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은 넥슨의 대표 IP인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의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오리지널 캐릭터가 추가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2 파티를 맺어 진행하는 기본 PVP 모드를 비롯해 원작에 없는 16인 실시간 서바이벌 모드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부스에서는 PvP존이 마련돼 2:2 실시간 매치로 컨트롤과 전략을 바탕으로 상대와 대전할 수 있으며, 일반시연존에서는 튜토리얼로 간단한 조작 가이드를 익힌 후 노멀매치와 아케이드 모드 1종 플레이가 가능하다. PvP존에서는 매일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해, 해당 시간 동안 PvP 플레이를 완료하면 부스 내에 위치한 경품 교환소에서 선착순으로 지스타 한정 BnB 캐릭터 볼펜을 증정한다.

테일즈위버M은 온라인 ‘테일즈위버’에서 없어져 유저들의 추억으로만 남아 있던 오리지널 스토리인 ‘에피소드 1’를 그대로 복원해 퀘스트로 구성했다. 

지스타에서는 테일즈위버M의 에피소드1 캐릭터 중 액시피터 캐릭터 4종(루시안, 보리스, 티치엘, 밀라)으로 챕터1을 플레이 해 볼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마비노기’의 스토리 라인인 G1까지의 이야기, NPC, 마을 구성 등 세계관이 그대로 등장해 유저들의 추억을 되살아나게 한다. 특히 의상의 염색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해 채집, 생산 등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생활 콘텐츠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지스타2018에 PC온라인 및 모바일 신작 14종을 출품한다.

(표=넥슨)
(표=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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