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3년 만에 국내 예약 건수 1500만 건 돌파
여기어때, 3년 만에 국내 예약 건수 1500만 건 돌파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11.26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엘리트는 반복 구매 확대 도움

[키뉴스 이길주 기자]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대표 심명섭)는 국내 숙소 '예약' 건수가 1,500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12월 이후, 만 34개월만의 기록이다.

여기어때는 2015년 12월 온라인에서 숙소를 예약 및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호텔은 물론, 중소형호텔과 풀빌라, 펜션 등 숙박시설, 그리고 워터파크, 스키장, 테파공원 등 다양한 액티비티 예약이 가능한 종합숙박·액티비티 앱으로 확장하면서 거래가 증가했다.

연 예약 누적 거래는 2015년에 3만 건에서, 2016년 300만 건으로 급증했고, 2017년에는 900만으로 늘었다. 이후 지난 3월 1,000만 건 돌파 후, 최근(4~10월) 7개월 만에 500만 건이 넘는 국내 숙소 예약이 이뤄졌다.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의 국내 숙소 '예약' 건수가 1,500만을 돌파했다.(사진= 위드이노베이션)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의 국내 숙소 '예약' 건수가 1,500만을 돌파했다.(사진= 위드이노베이션)

회사는 “올해는 10월까지 600만 건의 객실을 연결해 지난 1년 치 규모를 이미 달성했다”며, “5초에 한 개 씩 숙소를 판매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어때는 “휴가 시기가 계절 상관없이 전 시즌으로 확대되고, 액티비티 상품과의 교차 판매, VIP 제도인 ‘엘리트’ 시행 후 반복 구매가 증가한 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어때는 지난 여름부터 액티비티 상품을 내놓고 상품 종류 관계없이 5회 예약시 ‘엘리트’ 등급으로 승격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엘리트 고객에게는 숙박 상품을 10% 추가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하면서 플랫폼에서 반복구매하는 사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에 여기어때는 ‘숙소 인식개선을 위한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소비자 만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저가 보상제’와 ‘전액환불 보장제’, ‘리얼리뷰’ 등 13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제고했다.

최근 내놓은 ‘안심예약제’는 오버부킹 문제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안심예약제는 갑자기 숙소 예약이 취소될 경우 소비자가 대안 숙소에서 숙박하도록 여기어때가 지원하는 제도다. 조사에 따르면 오버부킹 피해를 구제하면 소비자 10명 중 9명이 만족스럽다고 평가한다.

여기어때는 “제휴점을 확대하고 신사업을 진행하면서 앱 사용자를 월 280만 수준으로 끌어올린 덕분”이라며, “차별화된 숙소, 액티비티 예약 채널로서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