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정용 태양광 발전에 박차
LG전자, 가정용 태양광 발전에 박차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8.11.26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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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균 전력생산 33.3kWh , 연간 전기료 약 10만 원 절약

[키뉴스 이길주 기자] "LG전자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전기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다.”

LG전자가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스템 확대에 발벗고 나섰다.

LG전자는 LG베스트샵에서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등을 구매한 고객에게 LG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스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치비를 포함한 총 금액 70만 원 가운데 50만 원을 LG전자가 지원해 고객 부담금은 20만 원이다.

연계 판매 대상 제품은 ▲얼음정수기 냉장고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휘센 듀얼 빅토리 에어컨 ▲트롬 트윈워시(21kg/4kg) ▲의류건조기(14kg) 등이다.

LG전자가 LG베스트샵에서 모델이 LG 가정용 태양광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LG전자)
LG전자가 LG베스트샵에서 모델이 LG 가정용 태양광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LG전자)

LG베스트샵에서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직접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인기 가전 제품들과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연계 판매해 가정내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더 나아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LG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300W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과 여기서 발생한 직류(DC)를 교류(AC)로 변환해주는 마이크로 인버터로 구성된다.

일반 주택은 물론 아파트 베란다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15년 무상 보증(마이크로 인버터는 5년) 한다.

LG 가정용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활용하면 월 평균 33.3kWh(하루 3.7시간 발전 기준)의 전력을 얻을 수 있다. 이는 870리터 LG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의 월평균 소비전력(30.5kWh)과 비슷한 수치다. 태양 에너지만으로 최신 냉장고의 소비전력을 공급받는 셈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서울시 가구 월평균 전력 소비량 기준(304kWh) 매년 약 10만 원의 전기료를 아낄수 있다. 고객은 약 2년이면 투자비용을 모두 회수하게 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LG전자는 지난해 7월에는 N타입 60셀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인 21.1%(365W)의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 ‘네온 R’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네온 R’은 전면에 전극을 없애 빛 흡수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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