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유료화 논란에...티맥스 "JDK 지원 강화하고, 고객 부담 최소화"
자바 유료화 논란에...티맥스 "JDK 지원 강화하고, 고객 부담 최소화"
  • 석대건 기자
  • 승인 2018.11.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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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석대건 기자] 티맥스가 최근 불거진 자바 유료화 논란과 관련해 OpenJDK를 비롯한 다양한 JDK(Java Development Kit)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다.

국내 대표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동철)는 티맥스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OpenJDK와 자사 제품간의 호환성 테스트 및 커뮤니티 패치 기술지원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들웨어 ‘제우스’ 등 티맥스의 제품은 제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나 OpenJDK 7/8을 권장하며, 이들에 대해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다. 세부 내용은 티맥스소프트 홈페이지 및 테크넷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JDK 기술지원은 티맥스소프트와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등의 제품별 담당 엔지니어를 통해 진행하며, OpenJDK 커뮤니티 버전의 패치 설치를 제공하는 형태로 지원한다.

티맥스소프트는 티맥스 제품의 보증기간이 남아있거나 유지보수 계약 중인 경우 OpenJDK로 전환을 원할 시 무상으로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타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은 티맥스 제품과 OpenJDK로 최적화한 시스템 환경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만약 OpenJDK가 적용이 불가능한 버전의 티맥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티맥스 담당 영업대표를 통해 상황에 맞게 기술지원을 받으면 된다. 서비스종료일(EOS)이 지난 티맥스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OpenJDK 1.7 또는 1.8 등 지원할 수 있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권장할 방침이다.

한편, 티맥스의 SW 제품은 특정 JDK 기능에 종속되어 있지 않다는 강점이 있어 고객이 원하는 JDK를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들이 OpenJDK를 사용하더라도 티맥스의 탁월한 기술지원을 통해 무리 없이 시스템 운영이 가능해 자바 유료화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티맥스소프트 김동철 대표는 “관련 업계의 혼란을 티맥스가 JDK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어느정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기술지원 강화를 통해 JDK 사용에 대한 고객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티맥스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신뢰와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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