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클라우드 UI 도입 '서비스 속도 대폭 향상'
티브로드, 클라우드 UI 도입 '서비스 속도 대폭 향상'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8.12.18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키뉴스 유다정 기자]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18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편한다. 시청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18일 수원, 강서, 중부, 세종 SO를 시작으로 적용 SO를 순차적으로 확대, 내년 1월 23일까지 모든 디지털 셋톱박스(STB)에 적용할 예정이다.

티브로드는 기존 UI 시스템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셋톱박스 환경에서 신규 서비스 도입 및 새로운 소비자 니즈 수용에 한계가 있어 전체 이용자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으로 신규 서비스 적용을 위한 기반 마련과 신속한 UI 변경 적용을 통한 시장 요구 즉시 대응, 서비스 품질 향상에 따른 고객 만족도 증가, 투자 효율성 증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UI 디자인의 개편 방향은 단순, 편리, 쉬운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기존 UI와 이질감 없게 사용성이 이어지도록 구현해 40~50대 이상 고객도 손쉽게 신규 UI에 적응할 수 있다. 메뉴와 카테고리, 콘텐츠 리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고, 콘텐츠 구매, 시청까지 필요한 리모콘 조작을 최소화하는 UI를 구현했다. 또한 신규 제공되는 키즈 전용 메뉴 ‘우리아이세상’을 통해 뽀로로 등 인기캐릭터별 VOD를 간편하게 이용하거나 다양한 어린이 놀이 게임, TV동화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티브로드의 클라우드 UI가 적용된 '우리아이세상' 메뉴 화면 예시 : 키즈 전용 메뉴, 인기캐릭터 별 VOD 시청, 놀이 게임 및 TV 동화 등 키즈 메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티브로드의 클라우드 UI가 적용된 '우리아이세상' 메뉴 화면 예시 : 키즈 전용 메뉴, 인기캐릭터 별 VOD 시청, 놀이 게임 및 TV 동화 등 키즈 메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UI 도입으로 채널 전환, UI 메뉴 활용, VOD 리스트 로딩 등 고객이 서비스 이용 시 느끼는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고, 고사양 셋톱박스의 경우 UI화질도 Full HD 고해상도(1080p)로 보다 선명하게 향상했다. 또한, 메인메뉴 상단에 마이홈, 검색, 설정 기능을 두어 자주 이용하는 기능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개선했다. ‘마이홈’에서는 이벤트나 고객 혜택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메시지함을 비롯해 최근 시청 리스트, 즐겨찾기, 구매목록, 가입내역, 공지사항 등 서비스 관련사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가입내역 내 ‘TV청구서’를 통해 가입상품내역, 청구요금, 요금납부내역, 서비스이용상세내역 등을 볼 수 있어 콜센터에 연락하지 않고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휴대폰이나 카카오페이를 통해 미납요금을 직접 결제할 수도 있다. VOD 구매 시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을 표시하여 구매 금액과 실제 납부하는 금액이 다르다는 고객 불만도 해소된다.

티브로드는 이번 클라우드 UI 도입을 시작으로 다음 단계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추가 구축하고 AI 기반 미디어 커머스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채널, VOD 등 고객의 서비스 이용 형태에 대한 데이터 수집,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맞춤형 UI/UX 제공을 추진할 생각이다.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는 “이번 클라우드 UI 도입으로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 품질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들을 탄력적으로 반영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티브로드는 클라우드 UI개편과 함께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UI개편 기념 프로모션으로 개편 후 신규 UI에서 첫 구매한 최신영화 VOD 가격의 5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고, 월정액 상품 가입 시에는 10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런칭 이벤트는 UI 런칭이 마무리되는 1월 23일부터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위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