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후면에 쿼드 카메라 적용한 갤럭시A9 출시...출고가 59만9500원
삼성, 후면에 쿼드 카메라 적용한 갤럭시A9 출시...출고가 59만9500원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8.12.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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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9, 이통사향과 출고가 같은 자급제폰으로도 출시

[키뉴스 백연식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후면에 쿼드(4) 카메라를 적용한 갤럭시A9을 21일 국내에 출시한다. 쿼드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S9이나 갤럭시노트9에도 적용된 적이 없다. 갤럭시S9플러스, 갤럭시노트9의 경우 삼성전자는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 적 있다. 삼성전자는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적용한 갤럭시A7 등 2018년형 중저가 스마트폰에 고성능 카메라 등 혁신적인 기능을 넣고 있다.  

갤럭시A9은 하나의 컬러에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래디언트 색상을 적용한 레모네이드 블루, 버블검 핑크와 캐비어 블랙 3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9만9500원이다. 갤럭시A9은 후면에 2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 심도 렌즈를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각 120도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피사체 뿐 아니라 전체 배경까지 눈에 보이는 장면 그대로를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다. 자연 경관을 표현하거나, 더 많은 사람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데 유용하다. 2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로는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의 세밀한 부분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클로즈업 사진도 노이즈 없이 담아낼 수 있다.

삼성 갤럭시A9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A9 (사진=삼성전자)

 

2400만 화소 고해상도 카메라는 어떤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밝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와 함께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배경 흐리기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갤럭시A9은 풍경·음식·인물 등 촬영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색감과 명암을 표현해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을 적용했다. 눈을 감거나 흔들린 사진까지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준다.

갤럭시A9의 전면 2400만 화소 카메라로 눈부신 낮이나 어두운 밤에도 밝고 또렷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배경을 부드럽게 처리해 인물을 돋보이게 해주는 셀피 포커스, 좌우 혹은 전면 조명 효과로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며 더욱 화사하게 촬영할 수 있는 프로 라이팅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A9은 18.5대 9 화면 비율의 159.5mm(6.3형) FHD+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풍부한 음향 서라운드를 지원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담았다. 또한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갤럭시A9은 6GB 램·128GB 내장 메모리· 3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했으며, 곡선형의 3D 글래스와 메탈 프레임을 적용했다. 갤럭시A9은 이동통신 3사·자급제 제품으로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디지털 프라자, 모바일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9’은 사진과 영상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세대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4개의 색다른 즐거움으로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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