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다이아티비 "지난해 오리지널 콘텐츠 400여편, 조회수 1억 회 이상"
CJ ENM 다이아티비 "지난해 오리지널 콘텐츠 400여편, 조회수 1억 회 이상"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9.01.03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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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전문팀 '스튜디오 다이아'로 리뉴얼, 브랜디드 콘텐츠 접목해 커머스 강화

[키뉴스 백연식 기자]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2018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전문팀 스튜디오 다이아(DIA)가 영상 400여편을 자체 제작하고 조회수 1억 회 이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스튜디오다이아는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가 출연·기획하고 전문 제작팀이 협업해 전문성 및 완성도를 갖춰 지속적으로 2030세대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는 취지로 2017년 말 론칭한 다이아 티비의 서브 브랜드다. 스튜디오 다이알로 시작했으나 브랜디드 콘텐츠를 접목해 커머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스튜디오 다이아로 새롭게 선보인다.

스튜디오 다이아가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는 ▲2030여성을 타깃으로 한 뷰티학개론 ▲리뷰 및 비교 체험 콘텐츠 중심의 왓더펀▲ 게임에 대한 독특한 세계관을 풀어내는 팀유니버스 ▲밴쯔, 입짧은 햇님, 박병진 용사, 소프, 홍사운드 등 푸드 크리에이터가 대거 출연하는 돼지런한 생활까지 4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고 있다.

이들 채널의 구독자는 총 154만여 명에 이르며 뷰티학개론의 주 시청자는 1324세 여성 약 84%, 왓더펀의 주 시청자는 1834세 남성이 47%를 차지하는 등 각 채널별 주요 구독자가 달라 타깃에 맞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스튜디오 다이아가 중국에 리메이크 판권을 수출한 방과 후 연애 시즌2 중 한 장면 (사진=CJ ENM)
스튜디오 다이아가 중국에 리메이크 판권을 수출한 방과 후 연애 시즌2 중 한 장면 (사진=CJ ENM)

KT 올레 tv 모바일과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방과 후 연애 시즌1·2와 나의 개 같은 연애는 모두 중국에 리메이크 판권을 수출했다. 방과 후 연애는 두 시즌 누적 총 2300만 회 이상조회됐으며 나의 개 같은 연애의 조회수도 총 1000만 회 이상이다.

오리지널 웹드라마 외에도 ▲소프·홍사운드 등 푸드 크리에이터가 맛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콘셉트의 입덕가이드가 총 1100만 회 ▲크리에이터 신동훈 등과 협업해 제작한 극과 극은 총 760만 회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 후 상황을 그린 더 게이밍 너드도 총 2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홍준기 스튜디오 다이아 팀장은 “현재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KT와 와이키키스튜디오, 짝쿵TV, 오마쥬TV 등의 채널에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2019년에는 오리지널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 다이아가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는 각 유튜브 채널 외에도 1인 창작자 전문 방송 채널 ‘CH.다이아 티비’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CH.다이아 티비는 서울을 기준으로 KT 올레TV 72번, SK브로드밴드 TV 96번, LG유플러스 155번, 스카이라이프 160번, CJ헬로비전 58번, 딜라이브 80번, 티브로드 76번, HCN 220번에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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