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5G 기반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 AI·5G 기반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공개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01.07 1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 빅스비를 중심으로 커넥티드 라이프 구현
마이크로 LED·QLED 8K의 진화,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 제시

[키뉴스 이길주 기자] 삼성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AI·5G를 기반으로 '지능화된 초연결사회'이라는 주제하에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켜줄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3,368㎡(약 1,021평) 규모의 전시관을 ‘삼성 시티’라는 콘셉트로 마련하고 뉴 빅스비를 중심으로 한커넥티드 솔루션과 각 사업 부문별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전시관 입구에는 초대형 LED 사이니지로 구성된 파사드가 설치돼 첨단 기술이 만들어가 가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창사 50주년을 기념해 삼성전자의 전략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영상을 보여 준다.

삼성전자 전시관 입구에 초대형 LED 사이니지로 구성된 파사드가 설치돼 첨단 기술이 만들어가 가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형상화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전시관 입구에 초대형 LED 사이니지로 구성된 파사드가 설치돼
첨단 기술이 만들어가 가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형상화했다.(사진=삼성전자)

뉴 빅스비를 중심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

삼성전자는 인텔리전스 플랫폼 뉴 빅스비와 IoT기술을 기반으로 삼성의 다양한 기기들을 연동해 커넥티드 솔루션을 제시한다. 삼성전자는 AI 기술을 통해 연결된 각 기기가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일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뉴 빅스비가 탑재된 AI 스피커 '갤럭시 홈'은 집안의 여러 기기들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마트 TV나 패밀리허브 스크린 등을 통해 음성뿐만 아니라 시각화된 정보까지 결합시켜 풍부한 AI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집·사무실·차량 등 각각의 공간은 물론 이동 중에도 끊김없이 일상의 경험을 이어 주는 서비스를 강조했다.

집에서 듣던 음악을 차 안에서 그대로 이어서 들을 수 있고 귀가 중 시장에 들릴 경우 차량의 '디지털 콕핏' 스크린을 통해 패밀리허브 냉장고 내부를 확인한 후 부족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고, 집에 도착하면 패밀리허브가 추천한 레시피를 오븐으로 보내 간편하게 조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2019년형 패밀리허브는 뉴 빅스비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기기 안에 탑재되어 있지 않은 제 3자 서비스까지 음성으로 제어하며, 모바일 기기와 연동해 주는 '스마트 뷰' 기능도 단순 미러링이 아닌 앱 제어 등의 조작까지 가능해졌다. 

이 밖에 삼성전자는 세탁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AI 기능을 강화한 대용량 드럼 세탁기 신제품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올해 북미 세탁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리더십을 강화할 전략제품으로 CES혁신상을 수상했다.

마이크로 LED·QLED 8K의 진화,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 제시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마이크로 LED'와 'QLED 8K'의 투트랙 전략을 공고히 하고, QLED 8K 라인업을 확대해 전 세계 시장에서 8K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QLED 8K는 AI기술을 기반으로 화질·사운드·스마트 기능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각각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구성한다.

삼성전자는 밀레니얼 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과 ‘세리프 TV’신모델도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Q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에 화질 차별화까지 갖추게 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신모델을 중심으로 별도 전시관을 만들어 거래선 상담 등을 진행하며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삼성전자 전시관에는 'QLED 8K'는 AI기술을 기반으로 화질·사운드·스마트 기능이 향상됐으며, 방문객들이 각각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전시관에는 'QLED 8K'는 AI기술을 기반으로 화질·사운드·스마트 기능이 향상됐으며, 방문객들이 각각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사진=삼성전자)

5G 이동통신으로 달라질 미래 생활 제시

삼성전자는 차세대 이동통신인 5G를 통해 달라질 미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현재 한국과 미국의 5G 상용 서비스에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기지국과 IoT 지원 기기를 비롯, 작년 12월 선보인 스마트폰 형태 단말까지 전시해 5G 이동통신 분야에서의 앞선 기술력을 강조한다.

또한, 별도의 공간에 마련된 갤럭시존에서는 방문객들이 '갤럭시 노트9'과 VR을 체험할 수 있으며, 삼성 모바일 31주년과 갤럭시 10주년을 기념하는 모뉴먼트를 통해 갤럭시 브랜드의 혁신 가치와 철학을 느낄 수 있다.

사용 편의성과 연결성 강화된 '디지털 콕핏 2019’

삼성전자는 삼성의 IT 기술과 하만의 전장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콕핏'을 지난해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사용자 경험과 안전성 측면에서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콕핏 2019'를 전시한다. 

삼성 디지털 콕핏은 전년 대비 3개의 스크린이 추가돼 총 6개의 스크린으로 구성되며, 전 좌석 개인에게 최적화된 환경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뉴 빅스비를 통해 차량 내.외부 기기간 연결성을 강화했다. 안전 운전 솔루션인 '차량용 전방 주시 카메라'와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실시간으로 주변 차량과 도로 상황을 알려주는 셀룰러 기반 '차량 통신 기술' 등도 소개된다.

빅데이터·전장 분야 특화된 부품 솔루션...초격차 기술리더십 확대

삼성전자 DS(Device Solutions)부문은 거래선 상담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빅데이터·전장 분야의 특화된 솔루션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019 CES 혁신상을 수상한 ▲256기가바이트 3차원 적층(3DS) DDR4 서버용 D램 모듈(RDIMM) ▲3.84테라바이트 용량의 Z-SSD ▲차량용 512기가바이트 eUFS(embeded Universal Flash Storage) ▲LED 조명용 광원 패키지 ▲스마트 라이팅 센서 모듈 등을 전시하며 삼성전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초격차 제품들의 장점을 알릴 계획이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