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대비 하락한 가상화폐, 비트코인 3500달러 무너져
전날 대비 하락한 가상화폐, 비트코인 3500달러 무너져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9.02.04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 때 2500만원을 돌파했던 비트코인이 최근 300만원대로 떨어지는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의 거품이 꺼져가는 상황에서 비트코인, 리플(XRP), 비트코인캐시, 이오스(EOS) 등의 글로벌 가격이 전날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전날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소폭 회복세를 보였지만 다시 하락한 것이다.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계속 하락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적으로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가 총액 기준 1위는 비트코인, 2위는 리플, 3위는 이더리움, 4위는 이오스, 5위는 비트코인캐시다. 시가 총액 1위인 비트코인은 3500달러마져 무너진 상황이다.

가상화폐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지난 10개월 동안 비트코인 검색량 또한 하락한 것이 사실이다. 가상화폐 시장이 침체되면서 비트코인 등 국내 가상화폐 가격이 해외가격보다 터무니 없이 비싼 것을 빗대는 김치 프리미엄도 거의 사라진 상태다.

자료=코인마켓캡
자료=코인마켓캡

글로벌 최대 가상통화 통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의 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거래 가격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3468.69달러 (한화 약 388만1400원) ▲리플(XRP) 0.302달러 (한화 약 33만8000원) ▲이더리움 107.78달러 (한화 약 12만 600원) ▲이오스(EOS) 2.38달러 (한화 약 2600원) ▲비트코인캐시 119.22달러(한화 약 13만3000원) 등을 기록 중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인 3일 대비 1.09% 하락했다. ▲리플 역시 전날 대비 2.16%, ▲이더리움은 1.8% 떨어졌다. ▲이오스 1.1%, ▲비트코인캐시 역시 1.47% 하락했다.

자료=빗썸
자료=빗썸

4일 오전 9시 30분 국내 가상화폐 최대 사이트 빗썸의 국내 거래가격은 ▲비트코인 382만7000원 ▲리플 334원 ▲이더리움 11만8900원 ▲이오스 2624원 ▲비트코인캐시 13만1100원이다. 빗썸에 따르면 전날(3일) 대비 ▲비트코인은 0.33% 하락했고 ▲이더리움 1.89% ▲리플 1.47% ▲이오스 1.79% ▲비트코인캐시 1.28% 떨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인원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38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334원 ▲이더리움은 11만8500원 ▲이오스 2620원 ▲비트코인캐시 13만1000원이다. 빗썸과 코인원의 가상화폐 가격 차이가 크지 않고 대동소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