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0년간 장애학생에게 12억원 '졸업장학금' 전달
LG유플러스, 10년간 장애학생에게 12억원 '졸업장학금' 전달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9.02.15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따뜻한 품 속에서 마음에 간직했던 꿈을 키워요"

[키뉴스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가 올해까지 10년간 장애학생에게 11억9330만원의 졸업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165명의 학생이 LG유플러스와 임직원의 도움을 통해 학업을 마쳤다.

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장애가정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U+요술통장 졸업생 열매(기금) 전달식과 신입생 발대식을 가졌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장애가정 청소년들을 위해 LG유플러스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자산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장애가정 청소년이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하면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동일한 금액을, LG유플러스는 해당 금액의 3배를 적립한다. 기금은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청소년들의 대학 입학금이나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비에 사용된다. 

LG유플러스가 장애가정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U+요술통장 졸업생 열매(기금) 전달식과 신입생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장애가정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U+요술통장 졸업생 열매(기금) 전달식과 신입생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33명의 장애가정 청소년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24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6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원한 졸업장학금은 11억9330만원에 달한다.

졸업생 강민석 군은 “교사라는 꿈이 있었는데 두드림 U+요술통장 덕분에 벅찬 대학등록금 등으로 인한 걱정을 덜고 미래를 위한 준비에 집중하며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갈 수 있었다”며 “LG유플러스로부터 큰 도움을 받은 만큼 다른 학생들에게 베풀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석군은 2019년도 경인교육대학교에 합격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청소년 1인과 LG유플러스 임직원 1인을 각각 멘티·멘토로 매칭시켜 진행하는 1:1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