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이 곧 광고다"...디지털 크리에이티브를 넘어서
"타이밍이 곧 광고다"...디지털 크리에이티브를 넘어서
  • 이길주 기자
  • 승인 2019.02.15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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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이길주 기자] 디지털 마케팅 기업 모비데이즈가  주최한 '맥스서밋 2019' 행사가 14일, 15일 양일간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2015년 모바일 B2B 콘퍼런스로 시작한 맥스서밋은 올해 5회째 맞이했고 모바일, 애드테크 대표 행사로 누적 참가자 1만 명과 국내외 500명 이상의 연사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케팅, 애드테크 그리고 변수들'이라는 주제로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위메프, 원티드, 왓챠, 야놀자, 크리테오, 코차바 등 국내외 업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마케팅을 비롯해 브랜딩, PR, 데이터, 콘텐츠, UI/UX, 크리에이티브 등 산업 흐름과 트렌드를 확인하고 전문가들의 세션별 강연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케팅, 애드테크 그리고 변수들로 진행된 '맥스서밋 2019'
마케팅, 애드테크 그리고 변수들로 진행된 '맥스서밋 2019'

먼저 이광수 모비데이즈 대표는 "이전과 차별화된 행사를 선보이기 위해 분야와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세션들을 기획했다”며,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국내외 산업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주요 세션은 ▲커머스 빅데이터와 애드테크의 만남 ▲글로벌 미디어가 바라보는 한국 광고시장의 전망 ▲유튜브의 동영상 마케팅 성공 노하우 ▲ 모바일 광고 수익 극대화와 2019년의 변화 ▲일상으로 다가온 블록체인 비즈니스 ▲구글 애널리틱스 툴(Tool) 활용과 멀티터치 어트리뷰션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는 콘텐츠 서비스 전략 등이다.

"글로벌 광고 시장이 디지털로 이동하면서 점점 디지털 광고 시장이 커지고 있다. 리니어 TV보다 디지털 광고가 47.8%를 차지하는 만큼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김록 플래닛드림 대표는 ‘맥스서밋2019’에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를 넘어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이같이 소개했다.

김록 플래닛드림 대표가 디지털 광고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록 플래닛드림 대표가 디지털 광고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 광고 시장에 대해 "5초를 사는 사람들이라며 긴박한 변화속에 타이밍이 곧 크리에이티브다"며, "시기성에 맞는 새로운 방법을 간구해 대체 불가능한 것을 트렌드에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켓층을 파악하고 팔릴 수 있는 부분을 염두하고 노출을 택해 기존 대비 20% 이상의 높은 성공적인 광고를 진행했다고 마케팅 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해 줬다.

끝으로 그는 "그 외에도 광고 자체가 컨텐츠고 광고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생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2019년은 경기가 좋지 않을 전망으로 싸고 쎄고 쏠쏠한 광고로 소셜 광고에 비중을 두어 우리제품 브랜드의 50년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5초를 사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맥스서밋 어워드 2019’ 시상식도 진행됐다. 국내 마케팅 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브랜드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코너로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분야별 16개 업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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