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웰,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로 제조 생산성 높인다
로크웰,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로 제조 생산성 높인다
  • 양대규 기자
  • 승인 2019.03.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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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PTC,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 월드’ 참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IT+OT 통합 솔루션

[키뉴스 양대규 기자]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은 스마트 제조, 인프라 보안, 생산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위해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를 비전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로크웰은 IoT(사물인터넷)·AR(증강현실) 전문기업인 PTC와의 협업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에 로크웰과 PTC는 27~2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에 공동으로 참가해, 스마트 제조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27일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로크웰오토메이션 아태지역 부사장 겸 한국 지사장인 조 바톨로메오(Joe Batolomeo)는 “(스마트 제조의 도입으로) 5조 달러(약 5700조 원)에 달하는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 35%의 고객들이 (스마트 제조 도입을 위한) 기회를 살펴보고 있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비전이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라고 말했다.

조 바톨로메오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IT(Information Technology, 정보기술)와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기술)를 통합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문화적인 부분도 포함한다. 회사내 다양한 구성원이 합동해야한다”며, “로크웰은 통합된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다는 차별점으로 IT와 OT를 통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바톨로메오(Joe Batolomeo) 로크웰오토메이션 아태지역 부사장 겸 한국 지사장
조 바톨로메오(Joe Batolomeo) 로크웰오토메이션 아태지역 부사장 겸 한국 지사장

이번 전시회에서 로크웰은 부스를 설치해 자사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해, ▲스마트하고 생산적이며 안정성있는 운영을 지원하는 ‘스마트 분산제어 솔루션’ ▲프로세스 기술과 서비스 강화를 위한 ‘통합 아키텍처’ ▲스마트한 분석환경 제공을 통한 운영 효율성을 지원하는 ‘인포메이션 솔루션’ 등이다.

또한, PTC와의 공동관을 운영해, ▲협업 솔루션인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 스위트(FactoryTalk InnovationSuite) ▲PTC의 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 ▲산업용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켑웨어(Kepware) ▲AR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 등을 전시한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PTC는 물리적인 세계와 디지털 정보의 융합을 통해 제조 산업에 새로운 디지털 경쟁력을 제공하는 기술 파트너로써 로크웰과 폭넓은 협력을 선보이고 있다”며, “전 세계 선도 기업들의 스마트 커넥티드 운영을 지원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사의 기술이 통합된 혁신 솔루션을 통해 국내에서도 신규 시장을 발굴하고 생태계 확대에 나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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