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이동성' 강조한 '인텔 v프로 플랫폼' 발표
인텔, '이동성' 강조한 '인텔 v프로 플랫폼' 발표
  • 양대규 기자
  • 승인 2019.04.17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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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레이크 아키텍처 기반
Wi-Fi 6(Gig+) 솔루션을 탑재
옵테인 메모리 H10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

[키뉴스 양대규 기자] 전 세계 인구의 70%가 적어도 매주 한 번은 원격으로 근무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을 만큼 사무실의 경계는 무너지고 있다. 새로운 업무 공간은 이동성에 대한 요구가 더 커지고 있다. 이동 중 업무가 많은 직원부터 방대한 데이터 분석 업무를 보는 사무직 직원에 이르기까지 업무 처리의 주요 도구인 PC는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

기업 내 IT 매니저는 조직의 바람직한 IT 환경과 직원 만족을 보장하기 위해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 데이터 보안에서부터 최신 윈도 버전 도입에 이르기까지, IT 매니저들은 안팎으로 기술을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서로 다른 종류의 디바이스 환경을 관리해야하는 이들의 요구사항뿐 아니라, 잠재적으로 최종 사용자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많은 문제들이 있다.

인텔은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새로운 비즈니스용 PC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외근 중인 직원들의 PC가 전원이 연결되지 않은 경우에도 연결성, 빌트인 보안 기능 및 성능을 구현하도록 돕는다.

17일 인텔은 인텔 위스키 레이크(Whiskey Lake)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인텔 Wi-Fi 6(Gig+) 솔루션을 탑재한 인텔 PC 클라이언트들은 더욱 빠른 속도의 Wi-Fi 6 연결을 지원하는 업계 첫 제품이 된다.

인텔은 이를 통해 사람들은 어디서나 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상 회의, 실시간 협업 및 콘텐츠 공유 등 가장 까다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한 높은 성능으로 사용자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인텔)
(사진=인텔)

이번 출시로 인텔은 펌웨어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전문적인 보안을 제공하는 새로운 인텔 하드웨어 쉴드 기술을 선보인다. 인텔 하드웨어 쉴드는 사용자의 OS가 합법적인 하드웨어에서 구동되도록 보장하고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 보안 가시성을 제공함으로써 OS가 더욱 완벽한 보안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추가적인IT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다.

새로운 기업용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모바일 프로세서는 전원 연결 없이도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 않게 지원한다.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i7-8665U 프로세서는 3년 전의 PC 환경 대비 65% 더 빠른 전체 성능과 최대 11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새로운 인텔 옵테인 메모리 H10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는 동일한 시스템에 기존 SSD만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해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는 동안 문서, 스프레드시트 및 프레젠테이션을 2배6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멀티태스킹 상황에서 앱의 느린 로딩으로 당황하는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 H10은 효율적인 작업 환경과 대기시간 절감에 필요한 빠른 응답성을 제공한다.

인텔은 델, HP, 레노버, 파나소닉 등의 OEM을 통해,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PC를 몇 달 내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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