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 소식] 5주년 '서머너즈 워', 그간의 성과는
[오늘의 게임 소식] 5주년 '서머너즈 워', 그간의 성과는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4.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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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유다정 기자] 컴투스가 자사 대표 게임 '서머너즈 워' 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17일 오늘은 그밖에 게임 업데이트 소식과 더불어 'LoL 아마추어 대회' 개최 소식도 들려왔다. LoL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 신청은 25일까지 받는다.

출시 5주년 서머너즈 워, 글로벌 공략 표준된 최고의 기록들 공개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글로벌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출시 5주년을 맞아, 세계 유저와 함께 성장한 지난 5년의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컴투스가 개발한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 4월 국내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모바일게임으로 단단히 자리매김했다. 특정 지역 편중 없이 동서양에서 고루 사랑 받으며, 유저와 함께 쌓아온 무한한 콘텐츠와 글로벌에서 세운 최초의 기록들로 끊임없는 성장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누적 133개국에서 매출 TOP10을 기록했으며, 그 중 80개국에서 게임 매출 1위, 130개국에서 RPG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현지 서비스 기간의 90%가 넘는 1,602일 동안 매출 TOP10에 올라 웨스턴 지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출시 넉 달 만에 빠른 속도로 1천 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머너즈 워’는 첫 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 게임에 이름을 올리고, 약 1년 반 만에 100개국에서 매출 TOP10을 달성했다. 한국 단일 모바일게임 최초 누적 매출 1조원과 글로벌 누적 1억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미국에서 매출 최고 2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의 기준을 세워왔다.

이와 같은 ‘서머너즈 워’의 폭발적인 성장은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이뤄나갔다. ‘서머너즈 워’에는 지난 5년간 평균 1.5초 당 1명의 유저가 탄생했으며, 유저 60명 중 1명은 최고 레벨을 달성, 총 167만 명의 만렙 유저들이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또 서비스 기간 중 단 하루도 빠짐 없이 100% 출석한 유저는 총 151명으로, 전 세계에 고루 분포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서머너즈 워’에는 세계 인구 수의 4.5배가 넘는 총 358억 마리의 몬스터가 소환됐으며, 하루 평균 350개의 길드가 생성돼 총 63만 길드가 창설되고, e스포츠의 기반인 월드아레나 대전 또한 게임 내에서 총 3억 번 이상 펼쳐졌다.

한편 컴투스는 올해 5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의 세계적 흥행을 지속 강화하기 위해 게임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한 도전을 다방면으로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를 게임을 넘어 하나의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애니메이션, 소설, 코믹스, 영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IP(지식재산권) 사업을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적극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 전역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라며 “지난 5년 간 쌓은 ‘서머너즈 워’의 세계적 인기를 지속 발전시켜 더욱 오랫동안 발전하고 사랑 받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컴투스)
(이미지=컴투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매화’ 업데이트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11번째 클래스 ‘매화’를 업데이트를 하고 인기몰이에 나선다.

‘매화’는 원작 ‘검은사막’에서도 큰 인기를 끈 클래스로, ‘검은사막 모바일’의 무사처럼 동양의 무술을 다룬다. 검술과 궁술을 사용하며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 모두 가능한 클래스다. 

이용자들은 아름다운 매화가 흩날리는 듯한 공격 및 절도 있는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 타 클래스의 ‘잡기’ 공격을 무력화 할 수 있는 스킬도 가지고 있어 PVP(이용자간 전투)에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가문 콘텐츠 확장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먼저 ‘기술 수련’을 가문 통합으로 개선했다. 이용자들은 레벨과 능력치를 한 가문 내 모든 캐릭터에 공통 적용해 부담없이 캐릭터를 변경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가문 전투력을 높이는 아이템인 ‘휘장’이 추가됐다. 가문 공통 장비로 시즌제 형태의 아이템으로 ‘영광의 길’에서만 획득 가능한 가문 콘텐츠다. 

마지막으로 ‘영광의 길’이 베타서비스를 종료하고 정식 오픈한다. 캐릭터 배치 대기 시간과 신규 가문기술이 추가되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높은 전투력의 이용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최상위 단계인 11균열을 추가했다. 균열 단계가 높을수록 이용자들은 더 좋은 보상을 받는다.

한편 펄어비스는 신규클래스 ‘매화’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7일부터 5월 1주차 업데이트 전까지 ‘매화 레벨 달성 이벤트’와 ‘매화 수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고 레벨을 달성한 30명과 가장 많은 매화를 보유한 20명 이용자들은 ‘갤럭시탭 S5e’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특별 출석 이벤트, 임무 응모 이벤트 등의 참여를 통해서도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조용민 PD는 “‘매화’는 본래의 기술과 무기를 이어가며 ‘설화’로 진화하는 계승 클래스다.”라며 “‘검객’에 대한 로망을 실현시켜줄 ‘매화’와 ‘설화’ 클래스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겨달라”고 말했다. 

(이미지=펄어비스)
(이미지=펄어비스)

 

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아카데미 불꽃축제와 시티 맵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 ‘불꽃축제’ 이벤트와 신규 맵인 ‘시티 맵 : 균열의 시작’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테일즈런너는 내달 14일까지 밤 하늘을 수 놓는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앙리 3세가 라라 공주를 위해 아카데미에 불꽃 축제를 개최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이에 테일즈런너 이용자들은 불꽃놀이 퀘스트를 통해 다양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이용자들은 플레이 시 획득할 수 있는 성냥을 폭죽 삐에로에게 전달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또한, 매일 정해진 불꽃놀이 스케줄에 따라 공원에서 불꽃놀이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맵인 ‘시티 맵 : 균열의 시작’도 추가됐다. 이 맵은 동화나라에 최초로 선보여진 현대도시 배경의 맵이다. 이용자들은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에서 생존해 ‘메두사의 거울’을 파괴해야만 한다. 

이 맵은 특히 맵 곳곳에 설치된 아슬아슬한 난간과 건물 외벽 등 지나야만 해 ‘익스트림 액션’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메두사와 만나는 최종 구간에서는 메두사의 눈빛 공격을 피해 거울을 깨뜨려야만 해 높은 집중력이 필요하다.

신규 아이템으로 불꽃 축제에 어울리는 신규 복장 아이템 ‘마츠리 유카타’도 추가됐다. 신규 캡슐 기계로 ‘로이에 캡슐 기계’가 추가됐다. 로이에 캡슐 기계에서는 ‘윙 오브 로이에’를 비롯한 각종 날개 아이템과 ‘달빛을 담은 스노우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끝으로,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개선, 소확개’ 2탄이 진행됐고, 체스 캡슐 시리즈 5탄으로 ‘체스 폰’이 추가됐다.

박한수 라온 엔터테인먼트 PD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각적인 요소들이 확 달라졌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이 원하는 게임의 방향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이미지=스마일게이트)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사전등록 총 400만 명 돌파

넷마블은 기대작인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사 퍼니파우)>의 한국과 일본 사전등록자 수가 총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자 수 400만 명은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2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달성한 숫자다. 지난 3월 5일 한국과 일본에서 각기 사전등록을 시작한 이후 43일 만에 달성한 수치로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올 2분기 내 한국, 일본에 출시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이 되어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쳐 방식의 게임이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국내 사전등록 이벤트는 출시 전까지 계속되며, 참가자들은 사전등록 달성 수에 따라 SR등급 주인공 캐릭터(SR 멜리오다스), 다이아(게임 재화)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사전등록이 성황리에 진행되면서 주인공 캐릭터 엘리자베스의 일반 코스튬과 헤어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뷰티 코스튬 등 특별 추가 보상도 지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 공식 사이트에서는 사전등록 이벤트 외에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세계관, 스토리, 캐릭터 등에 대한 상세 정보를 비롯해 티저 영상 및 게임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카페에서는 가입 후 사전등록 이벤트 게시글을 개인 SNS 또는 온라인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천만원 상당의 현물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넷마블)
(이미지=넷마블)

 

아프리카TV, 롤 아마추어 대회 개최...25일까지 참가 신청

아프리카TV가 리그오브레전드(LoL) 아마추어 대회를 열고 LoL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린다.

아프리카TV는 ‘아프리카TV LoL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하고 오늘부터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회는 국적, 나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5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아마추어 대회인 만큼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국 LoL 프로리그(LPL) 등 라이엇게임즈 공식 1부 리그에 로스터가 발표됐던 선수는 제외된다. 신청자가 몰릴 시 팀 평균 티어를 기준으로 지역별 상위 16개 팀이 예선에 진출한다.

참가팀들은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아프리카TV 오픈스튜디오에서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예선전을 치르게 된다. 각 지역 예선에서 우승한 4개 팀은 5월 19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본격적인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본선은 3판 2선승제의 4강 싱글 토너먼트 형식으로 펼쳐진다. 본선 우승팀(300만원)과 준우승팀(150만원)에게는 총 450만원의 상금과 함께 게임용 키보드 및 헤드셋이 주어진다.

또한 우승팀, 준우승팀 선수 전원에게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와 샌드박스 게이밍 연습생 입단 테스트 기회가 부여된다. 테스트에 합격해 연습생으로 선발될 경우 일정 기간 합숙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추후 내부 평가에 따라 프로게임단 정식 입단도 가능하다.

아프리카 프릭스 LoL팀 코치진과 샌드박스 게이밍 유의준 감독도 예선 및 본선 현장을 찾는다. 이들은 참가 선수들의 실력을 확인하고 선수들이 프로게이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전할 방침이다.

아프리카TV 인터랙티브콘텐츠사업본부 채정원 본부장은 “리그오브레전드를 열정적으로 즐기는 아마추어 선수를 발굴•육성하고자 ‘아프리카TV LoL 아마추어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와 함께 다양한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해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프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프리카TV LoL 아마추어 대회’ 본선 전 경기는 아프리카TV LoL 공식방송국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미지=아프리카TV)
(이미지=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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