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키뉴스(2019. 4. 18)
오늘의 간추린 키뉴스(2019.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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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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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8K’로 중동 시장 사로잡아

[키뉴스 이길주 기자]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릭소스 호텔에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를 초청, 2019년형 QLED TV를 중동 지역에 본격 출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1977년 출시한 ‘이코노 TV’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QLED 8K’에 이르기까지 삼성 TV의 역사를 보여주는 코너를 마련해 많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퀀텀닷과 8K 해상도가 접목된 ‘QLED 8K’의 차별화된 기술을 심도 있게 소개하기 위한 테크 세미나도 진행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2018년 금액 기준 42.4%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2위 업체와 17% 포인트의 높은 격차로 1위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 중동지역에 QLED 8K TV 출시하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중동지역에 QLED 8K TV 출시하다.(사진=삼성전자)

집닥-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 주거 인테리어 개선 합동 프로젝트 진행

[키뉴스 이길주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플랫폼 집닥(대표 박성민)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가족의 주거 인테리어 개선 합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합동 프로젝트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보건-의료-복지 통합 서비스 구축에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이 주거복지 분야를 지원하게 되면서 이루어졌다. 추후 국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가족의 주거공간을 방문해 노후화되고 인테리어가 필요한 부분을 개선하고 시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집닥은 전국 600여개의 인테리어 전문 시공업체 중개와 더불어 시공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까지 전담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가족 가운데 인테리어가 필요한 집을 섭외 제공하고 재원을 마련한다.

또한, 집닥은 주거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의료보조기, 안전시설 등의 제품과 시설도 후원한다. 현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와 태극기를 소재로 디자인한 뱃지와 ‘대한독립만세’ 메시지가 새겨진 스트랩 키링 등을 판매하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집닥-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 주거 인테리어 개선 합동 프로젝트 진행한다.(사진=집닥)
집닥-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가유공자 주거 인테리어 개선 합동 프로젝트 진행한다.(사진=집닥)

휴먼스케이프,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와 ‘비밍이펙트’ 캠페인 참여

[키뉴스 이길주 기자]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는 오는 19일부터 진행되는 ‘비밍이펙트’ 캠페인에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와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비밍이펙트는 희귀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을 알리고 이와 관련된 치료법 연구를 지원하는 브랜드로, 상품 판매 수익금은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과 치료를 위한 연구비로 기부된다. 이번 판매는 오는 19일부터 두 달간 비밍이펙트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백화점(본점, 잠실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스폰서로 참여하는 휴먼스케이프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고팍스 거래소를 통해 구매금액의 10%를 암호화폐인 흄(HUM) 토큰으로 돌려준다.

휴먼스케이프,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와 ‘비밍이펙트’ 캠페인 참여한다.(사진=휴먼스케이프)
휴먼스케이프,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와 ‘비밍이펙트’ 캠페인 참여한다.(사진=휴먼스케이프)

한국엡손, ‘솔루션 리더스 데이’ 개최

[키뉴스 이길주 기자] 한국엡손(이하 엡손, 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이 엡손의 제품과 솔루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솔루션 리더스 데이’ 세미나를 본사 솔루션센터에서 향후 1년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솔루션 리더스 데이는 엡손 본사에 마련된 체험형 전시 공간 솔루션센터에서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원데이 클래스 형식의 제품 체험 행사다. 오는 20일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엡손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비즈니스 접점을 늘리기 위해 내년 4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진행 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강의 이외에도 ‘솔루션센터’ 투어를 통해 엡손의 프린터, 프로젝터, 스마트 글라스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며 엡손의 솔루션이 줄 수 있는 혜택과 팁을 얻을 수 있다.
엡손 ‘솔루션센터’는 고객에게 제품 체험부터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엡손 공식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첫 세미나는 ‘인물 촬영 노하우 및 사진 출력’을 주제로 개최된다. 인물 화보 전문가인 박선미 작가가 ▲인물 촬영 전 준비사항 ▲개인 화보 촬영 팁 ▲개인 화보 촬영 실습을 진행한다. 촬영본 보정, 사진 출력과 관련해서는 당근조 실험실 조재만 강사가 함께한다. 참가자는 엡손 포토프린터인 슈어컬러 SC-P800, SC-P600, SC-P405로 자신의 작품을 직접 출력한 후 액자에 담아 갈 수 있다.

한국엡손과 함께하는 인물 촬영&사진 출력 세미나 포스터(사진=한국엡손)
한국엡손과 함께하는 인물 촬영&사진 출력 세미나 포스터(사진=한국엡손)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2600만원 기부

[키뉴스 고정훈 기자]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가 1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강원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한 기부금 26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표 및 임직원 293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과 매칭 펀드로 법인 기부금을 더해 마련했다. 박양춘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는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심려가 얼마나 크실지 마음이 아프고 무겁다”며 “화재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전선, 소방 통신과 탈출구 확보를 한번에! ‘RF라이트라인’ 출시

[키뉴스 고정훈 기자] 대한전선이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는 신제품을 개발했다. 대구달성소방서의 기술 자문을 받아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 대한전선은 화재 현장에 진입하는 소방대원의 통신 및 탈출구 확보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RF라이트라인’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트라인(Light Line)에 무선통신(RF : Radio Frequency)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제품이다.

(사진=대한전선)
(사진=대한전선)

 

㈜두산, 120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 체결

[키뉴스 고정훈 기자] ㈜두산이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 ㈜두산은 17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120여 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위원회와는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동현수 ㈜두산 부회장, 협력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에 따라 ㈜두산은 3년 간 100억 원의 기금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다. 이 기금은,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끌어올리고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사용된다. 이와 별도로 산업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금융기관과 3년간 약 3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혁신활동 추진 및 성과공유 ▲스마트 공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 추진 ▲해외 마케팅 등을 협력사에 지원한다.

(사진=두산그룹)
(사진=두산그룹)

컴퓨텍스 2019, 5개 핵심 주제 아래 최신 ICT 산업 조망

[키뉴스 양대규 기자] 대만의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TAIPEI)를 주관하는 타이트라(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퓨텍스 2019에 대한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타이트라는 올해 컴퓨텍스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혁신 및 스타트업, 게이밍 및 확장현실 등 5개의 핵심 주제 아래, 최신 ICT 산업을 조망하며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컴퓨텍스 2019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대만 타이베이국제무역센터(TWTC) 1홀, 타이베이난강전시센터 1·2홀,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개최된다. 타이베이난강전시센터 2홀은 올해 신설됐다. 컴퓨텍스 2019는 지난해보다 커진 1685개의 업체가 5508개의 부스로 참여한다.

제임스 황 타이트라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해 컴퓨텍스에 참가한 한국 바이어 수는 총 1700여 명으로, 그 수가 참가국 중 다섯 번째로 많았다”며, “2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컴퓨텍스 2018에 참가했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가 글로벌 스타트업 특화관인 이노벡스(InnoVEX)에 한국관을 마련해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한국은 이달 초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해 5G 시대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대만 역시 올해 초 세계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의 5G 관련 회의를 개최하는 등 국제적으로 5G 분야에서의 강점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ICT 업계 선두 주자로서 양국의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며, “5G 뿐만 아니라, AI 및 IoT 분야에서도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대만에서 개최되는 만큼, 컴퓨텍스는 ICT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추어 글로벌 과학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타이트라)

반도체 전자재료 컨퍼런스 ‘SMC Korea 2019’ 5월 16일 개최

[키뉴스 양대규 기자] 전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에서 반도체 전자재료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반도체 기술혁신을 위한 제조공정별 신규 전자재료 개발과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시장환경에 맞춰 전자재료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재료 개발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SMC Korea 2019’가 5월 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SMC Korea 2019는 4회째 진행되는 대한민국 최대 반도체 재료 컨퍼런스로 작년에는 약 400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번 SMC Korea 2019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듀폰, 아이멕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첫 기조연설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5나노 이후의 반도체 개발 현황’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뒤이어 듀폰의 ‘차세대 칩 기술 개발을 위한 노광공정에서의 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아이멕의 발표에서는 ‘EUV 패터닝 기술의 도전과제’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에어리퀴드, 바스프, 듀폰, 인테그리스, 케이씨텍, 머크, 폴, 피엠에스, 버슘머트리얼즈, 원익 머트리얼즈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각 후원사들은 행사장 로비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컨퍼런스 참석자들과 상담 및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SEMI)
(사진=SEMI)

현대모비스, ‘초등학생’ 대상의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

[키뉴스 양대규 기자] 현대모비스가 올해에도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했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14개 초등학교에서 동시에 2019년 첫 주니어 공학교실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실습형 과학수업이다. 4월 공학교실에는 14개 초등학교에서 400명 학생들이 참여했고, 이번 달 수업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6회 운영된다.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은 ‘스마트카’를 주제로, 적외선 센서와 전기 모터를 이용해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다뤘다. 이에 앞서 현대모비스는 올해 강사진으로 활동할 직원 82명을 선발하고 전문강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직원 강사들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이루어진 학급의 과학 선생님이 되어 매번 다른 과학 원리를 소개하고, 이를 응용한 과학 키트를 학생들과 함께 만든다. 2005년부터 15년째 현대모비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재능기부를 펼칠 강사진을 본사와 연구소를 포함해 충주∙울산 공장 등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선발했다. 선발된 직원 강사들은 지난 달 한국공학한림원과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 소속 연구원이 진행한 강사 교육에서‘수소전기차’, ‘자석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공중에 떠가는 열차’,’차선을 따라가는 자동차’ 등 주요 수업 과정과 과학 원리 소개 방법을 익혔다.

(사진=현대모비스)
(사진=현대모비스)

LG전자-CJ푸드빌, 식당용 로봇 공동 개발

[키뉴스 양대규 기자] LG전자와 CJ푸드빌이 식당에서 사용할 로봇을 함께 개발하고 도입하기로 했다. LG전자와 CJ푸드빌은 1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푸드빌 본사에서 LG전자 로봇사업센터 노진서 전무, CJ푸드빌 전략기획담당 오광석 헤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푸드 로봇 등 식당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함께 개발하고 매장에 도입하기로 했다.

양사가 개발한 로봇은 CJ푸드빌의 대표 매장에 연내 시범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로봇을 모니터링하며 개선점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아내 추가 과제를 수행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도 발굴할 계획이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로봇이 반복적이고 힘든 일을 대신해주면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더 가치 있는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의 삶에 감동을 줄 수 있는 로봇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웨어러블 로봇,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빙 로봇, 포터 로봇 등도 공개했다.

LG전자, 게이밍 모니터와 고성능 노트북에 ‘울트라기어’ 브랜드 적용

[키뉴스 양대규 기자] 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와 고성능 노트북에 ‘LG 울트라기어(UltraGear)’ 브랜드를 적용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울트라기어는 LG전자가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에 처음 적용한 브랜드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에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적용한다ㄱㅎ 18일 밝혔다. LG전자는 그래픽 성능·디스플레이가 업그레이드된 고성능 노트북과, 화질·응답속도를 향상시킨 게이밍 모니터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고성능 IT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고성능 노트북(대표 모델:15G880)은 인텔 8세대 헥사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엔비디아의 G-싱크 기술을 적용했다. 81W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USB 3.1 C-타입 단자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게이밍 모니터(대표 모델:34GK950G)는 21:9 화면비에 WQHD(3440×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120Hz 고주사율과 엔비디아의 G-싱크 기술을 지원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손대기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통합과 신기술 적용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해 변화하는 한국 IT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마우저, TI의 IoT용 CC3235x 심플링크 듀얼 밴드 무선 SoC 공급

[키뉴스 양대규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CC3235x SimpleLink 듀얼 밴드 무선 SoC(시스템 온 칩)를 공급한다.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네트워크 프로세서, 암호 엔진이 단일 칩에 집적되고 풍부한 주변장치까지 갖춘 CC3235x SoC는 IoT(사물인터넷), 건물 자동화, 보안, 건강관리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제품은 Wi-Fi와 인터넷 논리 계층을 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프로세서를 제공한다. ROM 기반의 서브시스템은 호스트 컨트롤러의 업무를 분담한다. 802.11a/b/g/n 듀얼 밴드 2.4GHz와 5GHz 라디오, 기저 대역, MAC을 포함하며, 하드웨어 암호화 엔진도 갖췄다. CC3235x 계열 부품은 IoT 애플리케이션의 연결 과정을 간소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기능에는 802.11a(5GHz) 지원, 저전력 Bluetooth, 2.4GHz 라디오 공존, 안테나 선택, FIPS 140-2 레벨 1 인증을 기반으로 하는 보안 성능 향상, 최대 16개의 동시 보안 소켓, CSR(인증서 서명 요청) 파일 1개를 포함한다.

CC3235x 계열 소자는 CC3235S와 CC3235SF 2가지 버전으로 생산된다. CC3235S는 256KB 램(RAM), IoT 네트워킹 보안, 장치 식별/키를 갖춘 Arm Cortex-M4 MCU가 결합됐다. CC3235SF는 CC3235S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256KB 램 외에 실행 가능한 사용자 전용의 플래시 메모리 1MB를 제공한다. 설계자는 보드의 40핀 LaunchPad 핀 배치를 이용해서 BoosterPack 에코시스템에서 애드온 보드를 결합할 수 있다.

(사진=마우저)
(사진=마우저)

ST, 차세대 자동차 도메인 아키텍처용 실시간 MCU 출시

[키뉴스 양대규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자동차용 전자장치와 첨단 도메인 컨트롤러를 위해 새로운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인 스텔라(Stellar)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텔라 MCU는 드라이브트레인, 섀시, ADAS 등 다양한 도메인 컨트롤러가 중요한 차세대 자동차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이런 도메인 컨트롤러는 연결된 센서의 데이터 융합을 지원함으로써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기반 아키텍처로 전환하게 해주며, 하네스의 복잡성과 전자부품의 무게를 줄여준다.

스텔라 제품군은 28nm FD-SOI의 장점과 온칩 PCM(Phase Change Memory), 첨단 패키징, 다중 Arm Cortex-R52 코어를 결합했다. 최대 600MHz의 주파수로 동작할 수 있으며, 40Mbytes 이상의 PCM을 통합했다. 고온 환경에서 전력소모를 최소화한다. 제품은 ST의 12인치 크롤(Crolles) 설비에서 생산된다.

스텔라 MCU 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용 스마트 제어, 온보드 충전기가 있는 자동차 시스템의 전기화, 배터리 관리 시스템, DC-DC 컨트롤러, 스마트 게이트웨이, ADAS, 차량 안정성 제어 등에 사용된다. ST는 BGA516 패키지에 400MHz 클럭의 Arm Cortex-R52 코어와 16Mbytes PCM, 8Mbytes RAM을 통합한 첫 번째 스텔라 MCU의 샘플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고객들의 스텔라 기반 제어 장치는 현재 도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사진=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사진=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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