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인가? 스토리지인가? 데이터를 위해 태어났다...‘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메모리인가? 스토리지인가? 데이터를 위해 태어났다...‘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 석대건 기자
  • 승인 2019.04.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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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석대건 기자] “꼭 DC를 붙여주세요”

여기서 DC는 데이터센터(Data Center)의 의미다.

지난 26일 나승주 인텔코리아 데이터센터 영업 총괄 상무는 인텔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테크토크에서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특성을 설명하며, 인텔의 데이터 중심 비즈니스 전환을 강조했다.

나승주 상무는 “데이터 하이어라키(Hierarchy)에서 보면, 가장 위의 D램은 속도가 좋지만 케파시티가 적고 가격도 비싸다”며, “데이터를 늘리면서도 고객의 니즈를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의 탄생 비화를 말했다. 

옵테인 DC(Data Center)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메모리 모듈 형태에 서버의 DIMM 슬롯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스토리지 특징을 가진 메모리처럼 동작한다. 제품명의 ‘퍼시스턴트’라는 이름 역시 지속성에서 따온 셈. 

메모리와 스토리지의 특징을 동시에 담아내, D램과 SSD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결고리라고 볼 수 있다.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메모리와 스토리지의 특징을 살려 데이터 처리 성능을 늘린다.(사진=석대건 기자)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생기는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 상무는 “메모리만 매번 데이터를 모두 읽어와야 하기 때문에 로딩 시간이 길어진다”며,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로  데이터 워크로드 다운 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워크로드에서 “메모리의 사이즈를 키우고 싶다면, 혹은 메모리 성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가 좋은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은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중심으로 구축된 데이터 센트릭 포트폴리오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인프라 및 인텔리전트 엣지 애플리케이션 등 데이터 기반 산업의 급증하는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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