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 소식] 한빛소프트 '오디션',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
[오늘의 게임 소식] 한빛소프트 '오디션',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4.26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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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유다정 기자] 올해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한빛소프트의 장수 PC 온라인게임 '오디션'이 e스포츠 정식종목에 채택되는 쾌거를 이뤘다. 26일 오늘은 그밖에 라이브 방송 및 업데이트 소식도 들렸다.

한빛소프트 '오디션',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

한빛소프트는 오디션이 최근 열린 e스포츠 종목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정식종목(일반종목)으로 승급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0월 시범종목에 선정된 지 2년도 채 안 돼 거둔 성과다.

오디션은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화면에 표시되는 방향키를 입력하면 캐릭터가 춤을 추는 리듬 액션 게임이다. 짧은 플레이 시간(1곡 당 3분 정도)동안 어떤 유저가 집중력을 발휘해 정확한 키를 많이 입력하는지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개인전뿐만 아니라 3:3 팀전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여성 유저 비율이 60% 이상으로 높고, 10년 이상 이 게임을 즐긴 유저층도 두텁다. 

e스포츠 종목은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시범종목과 정식종목으로 구분한다. 이중에서 종목사의 투자 계획이 명확하고 지속적인 육성을 통해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게임들이 정식종목으로 선정된다. 한빛소프트는 e스포츠 정식종목 채택에 따라, 기존보다 더 풍성해진 대회 개최를 통해 유저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미지=한빛소프트)
(이미지=한빛소프트)

 

우선 8월 열리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에 참가한다. 대통령배 KeG 이후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주관의 'KeSPA Cup', 제3회 오디션 글로벌 토너먼트 등을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KeSPA Cup과 글로벌 토너먼트를 연계해 해외에서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중으로, 협회와 대회 운영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할 계획이다. 

국내 랭킹전도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한다. 게임 내 온라인 랭킹과 별도로 소규모 오프라인 대회를 통해 유저들에게 공인된 성적표를 부여함으로써 게임 참여 동기를 고취한다.

국가별 A매치 성격의 대항전도 정례화한다. 오디션은 현재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어 흥행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2017년 글로벌 토너먼트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쳤던 태국의 경우 스폰서십을 통해 선수들을 육성,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오디션 선수등록, 공인 심판 육성에 관해서도 한국e스포츠협회 측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실력을 검증 받은 선수 중에서 1호 심판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의 '보는 게임 문화'에 맞춰 한국의 '스타 플레이어'를 육성하기 위한  1인 방송 지원에도 나선다. 한빛소프트가 스튜디오 공간과 방송용 장비를 지원하고 BJ와 선수들이 함께 게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과 소통한다. 

이밖에 한빛소프트는 기존 및 신규 유저들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에도 나선다. 우선 현재 150인 최대 레벨을 160으로 높이고 레벨 구간별 유저 수에 맞춰 점차 상향해 나갈 방침이다. 승급전 밸런스 조정, 신규 등급 추가, 커플가든 기능 강화, 개인 쇼룸인 '클럽하우스'(신규 콘텐츠) 추가에도 나선다.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는 "최근 K-pop 아티스트들이 빌보드 차트에서 수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이로운 결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디션 게임이 정식종목 채택을 계기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e스포츠로서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한국의 좋은 음악들을 알리는 데도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저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카카오게임즈)
(이미지=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신작 ‘콘트라: 리턴즈’ 감스트와 라이브 방송 진행

카카오게임즈는 텐센트와 Konami Digital Entertainment에서 공동 개발한 모바일 신작 ‘콘트라: 리턴즈’의 라이브 방송을 오늘 10시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유튜브 구독자 132만 명을 자랑하는 인기 스트리머 ‘감스트’가 아케이드 액션 게임의 고전이라 불리는 ‘콘트라: 리턴즈’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이용자에게 선보이는 것으로, 4월 26일(금) 오후 10시에 아프리카 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은 총 2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게임에 관한 소개 및 메인 캐릭터인 ‘빌 라이저’로 ‘스토리 모드’ 및 PvE(Player vs Environment) 전투 모드를 진행한다. 특히, ‘스토리 모드’는 원작의 메인 배경인 이후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원작의 익숙한 ‘보스’와 ‘스테이지’를 모두 만나볼 수 있어 오락실에서 즐기던 ‘콘트라’의 추억을 소환한다. 

또 2부에서는 크루 멤버들과 함께 다채로운 PvP(Player vs Player) 플레이로 승부를 펼친다.  2인용 오락실 건슈팅 게임을 그대로 구현한 ‘듀오 모드’와 크루 멤버 및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3 대 3 PvP 플레이로 대전 액션의 시원한 타격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카카오게임즈는 ‘콘트라: 리턴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먼저, 게임 다운로드 후 로그인만 해도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지급하며, 첫 로그인 후 무기 레벨업이나 무기 수집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미지=에픽게임즈 코리아)
(이미지=에픽게임즈 코리아)

 

'포트나이트', 기간 한정 모드 '엔드게임' 업데이트

포트나이트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 어벤져스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모드 ‘엔드게임’을 추가했다.

포트나이트 ‘엔드게임’ 모드에는 여섯 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 ‘인피니티 건틀렛’을 완성하려는 타노스가 등장한다. 플레이어들은 어벤져스의 아이템을 사용해 타노스의 군대를 처치하거나, 또는 우주의 균형을 회복하겠다는 그의 편에 설 수도 있다.

플레이어들은 ‘영웅 팀’과 ‘타노스 팀’으로 게임에 참여하게 되며, 한 팀이 목표를 완료할 때까지 양 팀에서 사망한 플레이어는 부활할 수 있다. 하지만 ‘타노스 팀’이 여섯 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으면 ‘영웅 팀’ 플레이어는 더는 부활할 수 없다.

‘영웅 팀’의 목표는 치타우리족 군대를 격파하고 타노스를 물리치는 것으로, 신화 등급의 어벤져스 아이템의 위치가 표시된 보물 지도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며, 지도 곳곳에 있는 상자에서 다른 어벤져스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다.

치타우리족과 타노스로 구성되는 ‘타노스 팀’은 여섯 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고 남은 영웅을 처치하는 것을 목표로, 강력한 레이저 소총과 구조물에 피해를 주는 수류탄 그리고 잠시 하늘 높이 뜰 수 있는 제트팩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한다. 처음으로 인피니티 스톤을 발견하는 치타우리족 플레이어가 타노스로 변신하게 되며, 타노스는 강력한 펀치와 파괴적인 빔 공격, 하늘 높이 뛰어올라 착지하는 장소의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할 때마다 타노스의 능력과 치타우리족의 체력이 증가하며, 매치 중 타노스가 사망하면 잠시 후 다른 치타우리족 플레이어가 타노스로 변신한다. 

‘엔드게임’ 기간 한정 모드가 진행되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도전을 완료하고 스프레이와 배너, 어벤져스 퀸젯 글라이더 등의 무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상점에서는 블랙 위도우 의상, 위도우스 팩, 위도우스 바이트 곡괭이, 위도우스 피루엣 이모트 등 어벤져스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미지=넥슨)
(이미지=넥슨)

 

넥슨, ‘마블 배틀라인’ 세 번째 시즌 카드팩 ‘배틀월드’ 업데이트
    
넥슨은 마블 IP(지식재산권) 기반 전략 카드 배틀 모바일게임 ‘마블 배틀라인(MARVEL Battle Lines)’에 세 번째 시즌 카드팩 ‘배틀월드’를 업데이트 했다. 

‘디 오리진’, ‘새로운 세계의 방문자들’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시즌 카드팩 ‘배틀월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버전의 ‘타노스’를 비롯해 ‘토르(언 워시)’, ‘스파이더맨(마일즈 모랄레즈)’를 포함한 85장의 신규 카드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영화 마블의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에 맞춰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인 ‘어벤져스: 타임스톤의 수호자’, ‘어벤져스: 마인드 스톤의 수호자들’에 이어 세 번째 이벤트 스테이지 ‘어벤져스: 마인드스톤의 강탈자들’을 오픈했다. 

업데이트 콘텐츠를 사전 체험하는 ‘스타크 실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시범 운영한 신규 모드 ‘블리츠 모드’도 정식 업데이트 했다. ‘블리츠 모드’는 덱에 배치한 카드를 순서대로 사용해 상대 캐릭터와 실시간 자동 대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5월 9일까지 출석 일수에 따라 ‘캡틴 아메리카’ 리더 캐릭터 카드, 보석 등을 지급하고, 신규 유저에게는 최대 영웅 등급의 ‘닥터 스트레인지’ 카드를 선물한다.

또한, 5월 31일까지 주말마다 ‘챌린지’, ‘아레나’, ‘블리츠’에 참여해 특별 일일 미션을 완료하는 유저에게는 ‘기본 열쇠’와 함께 해당 모드의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며, 5월 22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등급의 ‘아이언맨’ 캐릭터 카드를 제공한다.

(이미지=넥슨)
(이미지=넥슨)

 

넥슨, ‘메이플스토리M’ ‘월드 통합 토너먼트 왕중왕전’ 업데이트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월드 통합 토너먼트 왕중왕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소속 월드가 다른 길드 간에도 경쟁할 수 있는 월드 통합형 콘텐츠로, 길드 요새전-레이스 시즌전의 성적을 바탕으로 월드 상위 16개 팀이 토너먼트 경기를 펼치게 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길드’, ‘고유 기록 달성 길드’, ‘인기 길드’ 총 3개 분야 ‘명예의 전당’에 길드명이 노출되고, 길드원들에게는 고유 아이템이 지급된다.

길드 유저 외에도 전체 유저 모두 실시간 경기 관전이 가능하며, 우승팀 예측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월묘가족 귀향작전’, ‘미션 투 스페이스’ 포함 4종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스테이션’을 다시 오픈하고, 게임 플레이 결과 및 일일퀘스트 달성에 따라 ‘스테이션 코인’을 지급한다. ‘스테이션 코인’으로 ‘미니게임 스테이션 상점’에서 ‘미니게임 훈장’, ‘칭호’, 치장성 아이템과 ‘대미지스킨 커스텀 슬롯 확장권’을 획득할 수 있는 ‘미니게임 행운상자’를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9종 캐릭터 밸런스를 조정하고, 게임의 편의성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미지=네시삼십삼분)
(이미지=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 '삼국블레이드', 명장 ‘여포’ 초월 업데이트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모바일 수집형 RPG 삼국블레이드(개발사 액션스퀘어)에 4성 명장 ‘여포’를 초월하고 신규 콘텐츠 ‘삼국정복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여포’는 활쏘기와 기마에 능하고 손에 꼽히는 무력을 가진 장수로 잘 알려져 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동탁의 양아들이며 초선과 부부관계로 등장한다. 삼국블레이드에서는 가장 많은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인기 장수로 게임 내에서 동탁·화웅·초선 등 장수와 함께하면 치명타 확률 증가, 치명타 피해 증가 등 이로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포’는 초월 시 외형이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기본 능력치가 상승한다. 그리고 새로운 초월 스킬 ‘무신의 각성’이 추가돼 사용 시 적토마를 돌진시켜 전방의 적들을 2초간 침묵시키고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초월 스킬을 사용한 후에는 8초간 받는 모든 피해가 감소한다.

그리고 새롭게 ‘삼국정복서’가 추가됐다. ‘삼국정복서’는 위·촉·오·군웅 등 4개 진영의 장수들을 수집하고 성장 임무를 완료해 도감을 완성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삼국정복서’에서 각 진영에 소속된 장수별로 100레벨 달성, 7성 진화 등 임무를 완료하면 장식·명예점수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각 진영의 장수 임무를 모두 완료하면 칭호 획득 가능하다. 완료한 정도에 따라 자신의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삼국정복서’는 군주의 영지 상단에 신설된 메뉴로 들어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삼국블레이드는 ‘여포’ 초월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기간 내 접속하면 진화석·소탕권·만부장과 여포 등용패 80개를 제공한다.

더불어 전령 소모, 일기토 참여, 신수전 참여 등 미션을 수행하면 금화·초월석 선택권·만부장 등 아이템과 여포 등용패 80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두 이벤트를 모두 완료하면 여포 1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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