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지큐브, 근무시간관리 서비스 ‘에잇아워’ 출시
날리지큐브, 근무시간관리 서비스 ‘에잇아워’ 출시
  • 이병희 기자
  • 승인 2019.05.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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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제를 위해 스스로 근무 스케줄을 등록하고 업무시간 관리 가능

[이병희 기자] 주 52시간 근로제 정착을 위해 근무 일정을 직접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는 주 52시간 근로제를 맞아 업무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근무시간관리 서비스 ‘에잇아워’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잇아워는 표준 업무 시간인 8시간 동안 업무 몰입과 효율화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자는 취지에서 개발됐다. 에잇아워는 근무일정 등록 및 승인, 협업을 위한 동료 일정 조회, 출퇴근 시간 등록, 나의 출퇴근 현황 조회, 휴가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별다른 기기 없이 PC나 모바일로 손쉽게 출퇴근 체크를 할 수 있고 본인의 근무시간을 모니터링하며 주별, 월별 업무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날리지큐브 측은 관리자가 근무일정을 패턴 형태로 등록할 수 있어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재량근무제 등 조직의 업무 문화에 맞는 근무제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외근 및 파견 등 사업장 밖에서 근무하는 간주근로 시간제 관리도 지원하며, 구글 지스위트 사용자는 자사의 구글 기반 전자결재 서비스인 헬로윈 그룹웨어와 연동하여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해준다고 강조했다. 

유광일 날리지큐브 부사장은 “최근 주52시간제가 본격화되면서 유연근무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근무시간관리 서비스에 대한 기업의 요구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업무포털 솔루션 기업의 강점을 살려 각 기업의 다양한 업무 문화를 맞출 수 있는 기업용 서비스를 자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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