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외국인근로자 지원협력 나서
우체국,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외국인근로자 지원협력 나서
  • 백연식 기자
  • 승인 2019.06.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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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14일 광화문우체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거주 외국인근로자의 체류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외국인근로자의 금융교육과 무연고 사망자의 장제비 일부를 지원하고, 우체국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해외송금수수료 및 EMS 요금을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 제공과 권익 증진에 도움을 주게 된다.

그리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등을 통해 우체국 금융과 해외송금서비스를 홍보하고, 우체국 방문 외국인근로자의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16개 언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외국인근로자의 체류지원과 우체국서비스 제반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양 기관의 협업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한 업무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는 등 착한금융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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