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300만원대로↓시장 하락폭 커져
비트코인 1300만원대로↓시장 하락폭 커져
  • 유다정 기자
  • 승인 2019.07.12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상화폐 시세(2019.7.12) 비트코인 6.12%↓·이더리움 7.14%↓·리플 8.89%↓·Litecoin 4.96%↓

가상화폐 시장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1만1,000달러대(국내 기준 1,300만원대)로 내려갔고, 알트코인의 하락폭도 더욱 커졌다.

이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인한 후폭풍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은 리브라를 도입하겠다는 페이스북의 계획은 심각한 우려들이 해소될 때까지 진전될 수 없다며, 페이스북에 가상화폐 '리브라'(Libra) 도입 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의 하락 위험이 예상보다 높다고 분석했다. 알트코인의 큰 하락세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주는 지표일 수도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데이브 더 웨이브를 인용하며, 올해 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향해가다 2020년 12월 다시 한 번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2일 오전 8시 반 기준 글로벌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12일 오전 8시 반 기준 글로벌 가상화폐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코인마켓캡의 7월 12일 오전 8시 반 글로벌 주요 가상화폐 가격을 보면 ▲비트코인 1만1,312.66달러(한화 약 1,430만 6,889.84원) ▲이더리움 267.91달러(한화 약 34만 2,575.92원) ▲XRP 0.329086달러(한화 약 426.50원) ▲Litecoin 102.25달러(한화 약 12만 7,377.52원) ▲비트코인캐시(BCH) 340.19달러(한화 약 46만 466원) ▲EOS 4.68달러(한화 약 6,191.06원) ▲Binance Coin 29.41달러(한화 약 3만 7,028.21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6.12% ▲이더리움 -7.14% ▲XRP -8.89% ▲Litecoin -4.96% ▲BCH -12.51% ▲EOS -10.60% ▲Binance Coin -6.10% 등의 변동을 보인 수치다.

7월 12일 오전 8시 반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 추이 (자료=빗썸)
7월 12일 오전 8시 반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 추이 (자료=빗썸)

 

국내 가상화폐 시장도 글로벌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7월 12일 오전 8시 반 기준 빗썸의 가상화폐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1,371만원 ▲이더리움 32만5,600원 ▲리플 398원 ▲라이트코인 12만4,400원 ▲BCH 41만2,000원 ▲이오스 5,685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5.85% ▲이더리움 -6.70% ▲리플 -8.29% ▲라이트코인 -4.52% ▲BCH -12.26% ▲이오스 -10.40% 등의 변동을 보였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키뉴스를 만나보세요. 키뉴스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관련기사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편집인 : 김영준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inews@kinews.net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