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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TI의 76~81㎓ 산업용 레이더 센서 유통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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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TI의 76~81㎓ 산업용 레이더 센서 유통 개시
  • 김주연 기자
  • 승인 2020.01.30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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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일렉트로닉스가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산업용 레이더 센서 'IWR1843'를 유통한다./마우저일렉트로닉스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산업용 레이더 센서 'IWR1843'를 유통한다고 20일 밝혔다.

IWR1843은 TI의 저전력 45나노 무선주파수 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RFCMOS) 공정에서 생산되는 초광대역 밀리미터파(mmWave) 센서다. 건물 및 공장 자동화, 지능형 로봇공학, 자재 처리, 교통 모니터링, 사람 감지/계산 등 산업용의 저소비전력, 자가 모니터링, 초정확 레이더 시스템 등에 적합하며, 작은 크기에도 높은 수준의 집적도를 갖췄다.

레이더 방식은 주파수 변조 연속파(FMCW)를 활용하며, 관련 부품은 칩 내 집적돼있다. 활용하는 주파수 대역은 76~81㎓다. 송신 채널(Tx) 3개, 수신(Rx) 채널 4개와 위상 고정 루프(PLL), 아날로드 디지털 컨버터(ADC)를 모두 내장했다. 

TI의 고성능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DSP) 'C674x'에서 레이저 신호를 처리하기 위해 DSP 서브시스템도 들어가 있다. 라디오 설정, 제어 및 보정을 담당하는 자체 검사 내장(BIST) 프로세서 서브시스템도 결합됐다. 보드에 실장되어 사용자가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Arm Cortex-R4F 프로세서는 사물 추적 및 분류, AUTOSAR 및 인터페이스 제어가 가능하다.

마우저는 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평가 보드인 'IWR1843 부스터팩(BoosterPack)'의 재고도 보유하고 있다. 이 평가 보드는 TI의 런치패드(LaunchPad) 개발 키트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부스터팩에는 ▲프로그래밍 및 디버깅을 위해 보드에 실장되는 에뮬레이션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빠르게 집적시키는 버튼 및 LED 등 칩에 집적되는 C67x DSP 코어 및 저전력 Arm Cortex-R4F 컨트롤러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들이 포함됐다.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TI의 공인 유통 기업으로, 유통업체 중 최신 반도체 솔루션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가장 많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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