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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NGC로 스타트업들은 무엇을 개발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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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NGC로 스타트업들은 무엇을 개발하고 있을까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12.04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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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환자 데이터 보호,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제공과 같은 주요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NGC)'를 사용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NGC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레디 환경에 있는 솔루션을 엣지 컴퓨팅 플랫폼 위에 구축, 기업들이 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누가 어떻게 쓰나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NGC)./엔비디아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NGC)./엔비디아

DDH는 완전히 자동화된 의료 이미지 분석을 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임상의들의 깊은 지식과 경험을 기계에 활용하는 안전하고 지능적인 의료 솔루션을 제공한다.

뷰노(Vuno)는 AI 알고리즘을 사용해 환자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구자와 의사가 질병을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하도록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의료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한다.

루닛(Lunit)은 암 정복에 초점을 맞춘 정밀 진단 및 치료용 AI 솔루션을 개발, 데이터 중심 의학을 새로운 치료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16비트(16 Bits)는 AI 의료영상 분석 시스템 업체로, 지난 2017년 최고의 RSNA 골연령 예측 모델을 만들어 유방암과 골다공증 선별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알고리즘을 개발 중이다.

이외 미국영상의학회(ACR), 쿠라클라우드(CuraCloud), 딥테크.ai(DeepTek.ai), 인퍼비전(Infervision) 등이 엔비디아의 NGC를 활용한다. 

 

엔비디아 NGC 플랫폼은

GPU 가속 소프트웨어 허브인 NGC는 엔비디아 GPU 가속화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쿠버네티스(Kubernetes) 클러스터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된 컨테이너형 애플리케이션과 AI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컨테이너형은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업계 표준 설계 패턴이며, 쿠버네티스를 통해 엣지,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일관된 플랫폼을 제공한다.

NGC의 컨테이너와 헬름(Helm) 차트는 IT 관리자가 온프레미스 또는 원격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쉽고 일관되게 배치해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NGC 컨테이너형 애플리케이션은 다양한 NGC-레디 포 엣지(NGC-Ready for Edge) 검증 서버에서 구동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 스택인 NGC EGX에서 실행되도록 테스트되고 최적화됐다. 

시스템 관리자는 데이터 보안 및 실시간 인테리전스에 대한 병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원격으로 안전하게 엣지 서버를 쉽게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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