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안버린다, 브랜드강화 위해 'G2'라 부를뿐"
"옵티머스 안버린다, 브랜드강화 위해 'G2'라 부를뿐"
  • 양태훈 기자
  • 승인 2013.08.08 0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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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민 LG전자 상무, 분리 집중 전략 추구

"옵티머스를 버린 것은 아니다."

▲ LG전자 마창민 상무
LG전자가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해 차기 전략 스마트폰을 ‘옵티머스’ 대신 ‘G2’라고 명명한 가운데 '옵티머스' 브랜드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병행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여의도 트윈타워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LG G2’ 공개행사에서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마케팅담당 마창민 상무는 “G2에 옵티머스라는 브랜드명을 뺀 것은 앞으로 옵티머스 브랜드를 제외하겠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마 상무는 “G2의 옵티머스란 브랜드명을 제외한 것은 앞으로 LG전자가 브랜드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측면을 부각시킨 것"이라며, "자체적으로 기존의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G 프로의 차별점에 대한 확실한 방향성이 정립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 상무에 따르면 G와 G 프로, G2 등 전략 스마트폰 라인업은 'G' 브랜드로, 4:3 화면비의 스마트폰은 '뷰' 브랜드로, 이 두 라인업을 제외한 모든 제품은 '옵티머스' 브랜드로 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마 상무는 "LG전자는 앞으로 옵티머스라는 통합적인 브랜드를 내세우기 보다는 새로운 G라는 브랜드를 통해 옵티머스와 G 브랜드를 분리해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10년 출시한 옵티머스Q를 시작으로 자체 스마트폰 대표 브랜드로 ‘옵티머스’를 사용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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