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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인텔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 한국 진출팀은 H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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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인텔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 한국 진출팀은 HPG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11.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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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인텔이 공동 개최하는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의 한국팀으로 HPG가 출전한다./레노버
레노버-인텔이 공동 개최하는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의 한국팀으로 HPG가 출전한다./레노버

한국레노버는 본사와 인텔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하는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LoC, Legion of Champions IV)’의 한국 최종 예선전이 지난 9일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9일 서울 신논현역에 위치한 WDG PC방에서 인기 FPS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를 경기 종목으로 열린 한국 최종 예선전은 온라인 토너먼트를 거쳐 상위 8개 팀이 상금과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 IV’ 결승 초청 자격을 놓고 겨뤘다. 4라운드를 거친 접전 끝에 우승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HPG팀에게 돌아갔다.

결승 초청 외에 최종 예선전의 부상으로 우승팀에게 1000달러(약 12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2위팀과 3위팀에게는 각각 600달러(약 72만원), 400달러(약 48만원)가 제공됐다.

더불어 이날 한국 최종 예선전 현장의 경기 내용은 게이밍 인플루언서 딩셉션의 트위치 TV 채널로 해설과 함께 중계됐다. 이와 함께 우승팀 예측 이벤트, 얼리 버드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최종 예선에서 우승한 한국의 HPG팀을 비롯해 일본·대만·홍콩·인도·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호주&뉴질랜드 등 12개 지역 각  예선 우승팀들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방콕 팬팁 몰(Pantip Mall)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

역대 ‘리전 오브 챔피언스’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8만9100달러(약 1억 600만원)이며 배틀그라운드 최종 우승 팀은 4000달러의 상금과 6000달러 상당의 리전 제품도 받을 수 있다.

한국 최종 예선 우승을 차지한 HPG팀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결과만큼 경기내용이 좋았던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우승 소감을 밝히며 “각기 다른 마켓에서 온 선수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생각에 기대된다. 한국을 대표하여 참가하는 만큼 방콕에서 열리는 결승에서도 꼭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아이반 청(Ivan Cheung) 레노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레노버의 ‘리전 오브 챔피언스’ 시리즈는 아시아 게임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이며 게이밍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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