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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탁도계보다 100배 정밀한 IoT 물 센서, CES 2020 혁신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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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탁도계보다 100배 정밀한 IoT 물 센서, CES 2020 혁신상 받아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11.08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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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혁신상을 수상한 더.웨이브.톡의 스마트 홈 탁도계(IoT Water Sensor)./본투글로벌센터
CES 2020 혁신상을 수상한 더.웨이브.톡의 스마트 홈 탁도계(IoT Water Sensor)./본투글로벌센터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더.웨이브.톡(대표 김영덕)이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물 센서로 홈 가전(Home Appliance) 부문 CES 2020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 2020)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CES는 매년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 전시회다. 기술력, 디자인, 사용자 가치를 기준으로 해마다 혁신상을 선정한다.

더.웨이브.톡은 카이스트(KAIST)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로 기존 탁도계보다 더 작고 저렴한 스마트 IoT 물 센서를 개발했다. 빛의 원리를 이용해 기존 탁도계 대비 민감도가 100배 이상의 뛰어나다. 레이저를 수백, 수만 번 반사시켜 빛의 굴절 경로에 따라 이물질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검출할 수 있다.

크기는 기존 탁도계 대비 5분의1로 다양한 유형의 가전제품에 적용될 수 있다. 이번 CES 혁신상을 받은 제품도 1000만원대 탁도계를 100배 이상 저렴하게 해 가정에서도 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한 제품이다.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홈 탁도계(IoT Water Sensor)는 물이나 음료를 샘플 용기에 넣고 버튼을 누르면 수초 이내에 탁도 측정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제품 표면에 보이는 램프의 색상으로 음용과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센터 모듈에 공기 샘플 측정이 가능한 포터블 형태의 모듈을 장착하면 공기질 측정도 가능하다.

이번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제품은 2020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공개된다.

김영덕 대표는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휴대용 스마트 IoT 물 센서를 개발한 만큼 B2B(기업 간 거래)에 이어 B2C 마켓에도 안정적으로 진입해 성공적인 제품 판매와 매출 증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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